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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는새우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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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2015-11-25 13:20:51 0
영웅 구매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11/25 10:42:08
저는 캘타, 요한나...

꾸준히 상위권에 있고 빠대 이후 영리까지 보신다면 영리에서 우선픽될만큼 좋은 케릭들 미리 확보하시는게 좋죠.

라는게 제 결론이고요.

이후 개인적인 케릭들 느낌입니다.

스랄 : 근딜은 컨트롤과 팀원과의 협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기기 힘들어요. 게임 끝나고 생각나는건 궁하나 밖에 없네요...

모랄 : 힐짱, 내가 힐주면 안죽게 할 수 있고 딜러들 썰게 해줄 수 있어.. 근데 정작 본인은? 상대로 모랄이 나오면 씨익 웃어요. 모랄부터 조지면 무너지겠네? 하면서 물론 컨에 따라 모랄의 생존이 된다면 유리하겠지만, 처음부터 혹붙이고 시작하는게 유리할까요?

캘타스 : 너프됬나요? 체감상 요새 김장철이라 그런지 김치속 양념 마냥 살폭으로 양념 지대로 해주네요. 뭔가 피는 잘 깍는데 마무리는 안되는 느낌.. 그럼에도 궁도 좋고 (쿨타임 짧고 범위 넓고 법용성이 높아) 다른 스킬도 좋아 상위권에 있는게 이해되는 케릭, 단점은 뚜벅이.

요한나 : 요바퀴 상대로 나오면 일단 짜증. 죽이고 싶은데 죽지 않고, 한타때 배제하고 싶은데 배제하기에는 방해력이 높아 배제하지도 못 함

실바 : 테러만 하다가 짤림, 같이 뭉쳐다니면 뭔가 딜러보다 못한 딜에 실망. 같이 뭉쳐서 테러를 하는게 좋은데 맵에 따라 테러장소 이외에서 강제로 한타를 해야되기때문에 활용하기 아쉬움.
2326 2015-11-25 11:48:16 0
가계부채관련 기사 해석해주세요 [새창]
2015/11/25 01:06:51
해석 감사합니다.

집이 없는 저같은 경우에는 1~2년 후에 집을 사는게 이득이 되겠네요.
2325 2015-11-25 11:45:56 1
금리인하, 경기부양 효과 없었다..가계소비만 위축 [새창]
2015/11/25 10:02:44
공신력있는 곳에서도 저런말을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음.
2324 2015-11-25 11:34:52 0
드디어 우리를 이해 해 줄수있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새창]
2015/11/25 09:24:12
뷰게인에게 스팀입문을 추천합시다!
2323 2015-11-25 11:13:57 0
예전에 한 트롤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11/24 23:19:35
ㅎㅎ 멘탈 강화의 기회가 되길바랍니다.
2322 2015-11-25 11:07:20 2
현재 해외에서 200만이 본 Hyundai : Going Home 캠페인 [새창]
2015/11/24 16:17:45
제가 열받는건

흉기라고 불리는 내수시장을 똥으로 보고 차를 자기 얼굴같이 만드는 곳에서

실향민을 팔아 감동마케팅 따위나 펼치고 있으니 역겨워서 입니다.

츄룹님은 살인마가 봉사활동하거나, 자신의 재산을 전액기부한다고 하면 "오 씨발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지 좃나 잘했네' 이렇게 말할건가요?

좃나 멍청하네요.
2321 2015-11-25 09:48:41 1
[새창]
더 놀라운건 아무렇지 않게 사는 국민..
2320 2015-11-24 17:33:21 10/38
현재 해외에서 200만이 본 Hyundai : Going Home 캠페인 [새창]
2015/11/24 16:17:45
전 좀 이런식의 마케팅 별로 입니다.

실향민이 고향가는 길을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도움으로 가상으로 만든다.

그리고 이동수단은 자사의 자동차.

고향에 도착해 어머니~어머니~ 제가왔어요~

산소 보여주고 울컥..

다 보고나서.. 느끼는점 "그래서 어쩌라고"

감동? 감동적인데.. 어쩌라고...
2319 2015-11-24 17:26:58 0
본삭금) 윈도우8.1 결제창 잘리는 문제 [새창]
2015/11/24 17:24:17
컨트롤 휠로 화면 크기 줄일 수 없나요?

만약 안된다면

좍 긁어서 확인 버튼 나올때까지 긁어주세요.
2318 2015-11-24 17:25:34 0
으헝ㅎㅇ헝... [새창]
2015/11/24 16:51:19
라면맛을본 키보드.ㅋㅋ

마른수건으로 잘 닦아 주세요.
2317 2015-11-24 17:24:26 0
스팀 블프땐 비인기 게임만 할인하나요? [새창]
2015/11/24 16:53:56
이번엔 로테이션 없데요.
2316 2015-11-24 16:46:17 0
이쯤 되면 박근혜 7시간동안 낮잠잔거 아닐까? [새창]
2015/11/24 15:52:06
???:화들짝
2315 2015-11-24 14:35:18 26
(속보) 한국 해군 캐나다 침공 [새창]
2015/11/24 13:31:24
일본NHK뉴스에서 일본군이 배타고 포류하다가 일본인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발견당시 배안에 스무명 가량의 시체만 배안에 있었고 조잡한 배를 타고 탈북하다가 굶어 죽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북한이 오호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ㅎ
2314 2015-11-24 12:24:27 2
헬지의 마케팅 수준.jpg [새창]
2015/11/24 00:55:42
영국 심령연구협회(The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 SPR)라는 곳이 있습니다.
1882년 케임브리지대학 학자 중심으로 런던서 창립된 이 협회는 미국학계에 영향을 끼쳤고,
그 결과 1885년 미국에서도 심령연구협회(American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 ASPR)가 만들어지게 되죠.

하버드대학 교수 중심으로 뉴욕서 발족한 이 학회는 인간의식과 영혼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연구했는데요,
그 결과로 유명한 ‘영혼의 무게는 21g’이란 주장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던컨 맥두걸( Duncan MacDougall·1866~1920) 박사가 1907년 과학저널에 발표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실험은 ‘인간의 영혼 역시 하나의 물질’이란 가설에서 시작합니다.

맥두걸 박사는 ‘사람이 죽은 뒤 정말로 영혼이 육체를 떠난다면, 물리적으로 그 실재(physical presence)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문을 가지고 초정밀 저울을 이용해 임종 전후의 환자 무게를 측정합니다.

그 결과 사람이 숨을 거둘 때 땀·소변 등의 수분과 폐에 들어있던 공기가 신체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사람의 무게가 반드시 줄어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박사가 주목한 것은 6명의 환자 몸무겐를 정밀 측정한 결과 수분과 공기를 합한 무게보다 21g이 더 줄어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사는 “숨진 환자의 몸에 인위적으로 숨을 붉어넣어 봤지만 한번 줄어든 의문의 21g은 다시 회복되지 않았다”며 “떠나간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어떻겐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겠느냐”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개 15마리를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했는데요사람과 달리 개는 죽을 때 몸무겐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사람에겐 영혼이 있지만, 개에겐 영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는 그 해 3월 11일자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와 미국 의약학회지(American Medicine) 4월호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실험에 사용된 샘플 균모가 너무 작은 데다, 임종환자 몸무겐 변화치의 신뢰도가 크지 않다”는 반론이 힘을 얻겐 되면서 박사의 연구는 점차 잊혀져가게 되버렸습니다.

는 개뿔 헬지 마케팅 담당자 나와.
2313 2015-11-24 12:21:08 5
헬지의 마케팅 수준.jpg [새창]
2015/11/24 00:55:42
손나 레이아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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