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 1면 제목... "한우의 한숨... 굴비의 비명".jpg [새창]

새누리와 언론이 싫어한다=국민을 위한것

2547 2016-05-12 19:46:53 5

예비군 현상황 ㅋㅋㅋ [새창]

와우
-지나가던 민방위(계속 지나갈게요^^)

2546 2016-05-12 08:4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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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이 묻은듯 하고 드립칠려고 했는데 너무 하시네들

2545 2016-05-12 08:4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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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면 눈 똥그랗게 뜨고 할말있으세요? 하고 물어보세요.

2544 2016-05-12 08:40: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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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못 됬네

2543 2016-05-12 08:40:23 3

[새창]

님 그런말 하면 상처받음

2542 2016-05-12 08:39:56 3

[새창]

님 얼굴에 뭐 묻은듯

2541 2016-05-12 08:11:07 74

[새창]

365일 1년 내내 늦게까지 술마시고, 늦은 새벽에 편의점가서 컵라면 김밥이나 먹고? 그런게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0 2016-05-12 07:52:07 5

롯데이라의 흔한 햄버거 [새창]

그래서..? 당산역 롯데가 없어지고 맥날이 그자리를 꿰찼나봐요?

2539 2016-05-10 08:41:23 1

안철수 "1000억 기부했는데 짠돌이? 대통령 병도 왜곡" [새창]

영혼이 철수했습니다.

2538 2016-05-07 13:16:52 0

5월은 푸르구나아 [새창]

어린이구나~

2537 2016-04-30 20:09:30 0

아이폰이 국내시장 들어오기 전 [새창]

옴니아 쓰시던가...

2536 2016-04-30 13:54:36 20

아이폰이 국내시장 들어오기 전 [새창]

스치면싼다/
님 애플이 없었으면 아직도 옴니아 씀 ..

님깉은 사람 제일 답답함

2535 2016-04-29 20:50:31 2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주인공인듯 하다 [새창]

시개는 와치독스

2534 2016-04-28 08:42:16 2

원래 피부관리 받을때 간호사분이 나중에 시간나면 밥먹자고 하나요? [새창]

선죽창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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