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
2013-06-30 12:38:05
12
찰나의 당신
3년안에 저절로 망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당신 말대로 3년안에 저절로 망하면 중국이 가만 놔뒀겠나요? 꿀꺽했겠죠. 그럼 우리 손해 아닌가요? 설마 평화통일 될걸 살려놨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저절로 라는건 절대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저절로 되는것처럼 보이게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하신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이었어요. 제발 그 분들을 폄하 하지마시고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3년안에 저절로 망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당신 말대로 3년안에 저절로 망하면 중국이 가만 놔뒀겠나요? 꿀꺽했겠죠. 그럼 우리 손해 아닌가요? 설마 평화통일 될걸 살려놨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저절로 라는건 절대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저절로 되는것처럼 보이게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하신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이었어요. 제발 그 분들을 폄하 하지마시고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392
2013-06-30 12:13:50
3
도데체 중국이 우릴 얼마나 무시하면 조선족이랑 동급으로 생각을 하겠으며 그걸 넙죽넙죽 옳다고 그대로 받는 찌라시.. 휴.. 화창한 주말에 열받네요.
391
2013-06-30 12:11:52
2
글이란게 전제를 두고 쓰게 되는데 흔히 전제란건 필자의 의식 무의식을 나타냅니다. 본문에서는 소수민족의상이기 때문에 다른 소수민족에게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어 중국측에서 보도금지 했다. 라고 쓰여져 있는데 그 말에 동의해 보도 금지라고 찌라시 일보 (찌라신데 이름을 외우고 다니질 않아서..)에 써 놨죠. 즉 엄연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대표가 소수민족의 대표로 되어버린거죠.
390
2013-06-30 08:41:00
0
MBC, KBS 나도 안봐요..
도데체 누굴 위한 뉴스이고 누굴위한 공영 방송 기자들 입니까?
MBC 분에게는 할 말 없긴 해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김 재철 있을때 파업했는데.. 돌아 온건 없잖아요..
그 때 당시에 비오는 날에 우산 쓰고 여의도 공원에서 했던 파업콘서트도 보러 가고 그랬었는데..
하아.. 누굴 탓해요.. 51%와.. 막지 못한 48%.. '국민'의 뜻인걸..
도데체 누굴 위한 뉴스이고 누굴위한 공영 방송 기자들 입니까?
MBC 분에게는 할 말 없긴 해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김 재철 있을때 파업했는데.. 돌아 온건 없잖아요..
그 때 당시에 비오는 날에 우산 쓰고 여의도 공원에서 했던 파업콘서트도 보러 가고 그랬었는데..
하아.. 누굴 탓해요.. 51%와.. 막지 못한 48%.. '국민'의 뜻인걸..
389
2013-06-30 08:41:00
0
MBC, KBS 나도 안봐요..
도데체 누굴 위한 뉴스이고 누굴위한 공영 방송 기자들 입니까?
MBC 분에게는 할 말 없긴 해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김 재철 있을때 파업했는데.. 돌아 온건 없잖아요..
그 때 당시에 비오는 날에 우산 쓰고 여의도 공원에서 했던 파업콘서트도 보러 가고 그랬었는데..
하아.. 누굴 탓해요.. 51%와.. 막지 못한 48%.. '국민'의 뜻인걸..
도데체 누굴 위한 뉴스이고 누굴위한 공영 방송 기자들 입니까?
MBC 분에게는 할 말 없긴 해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김 재철 있을때 파업했는데.. 돌아 온건 없잖아요..
그 때 당시에 비오는 날에 우산 쓰고 여의도 공원에서 했던 파업콘서트도 보러 가고 그랬었는데..
하아.. 누굴 탓해요.. 51%와.. 막지 못한 48%.. '국민'의 뜻인걸..
388
2013-06-29 18:49:25
3/4
찬성합니다.
반대의견도 공개 되어야 되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반대의견도 공개 되어야 되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387
2013-06-24 23:01:40
0
콘크리트.... 시발 콘크리트... 하아... 답답하다.
382
2013-06-17 21:48:42
1
대한민국 검,경 만 욕할게 아닙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 당신들, 우리들, 내가 행동하지 않은 탓에 만들어진 오늘이고 대한민국 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들고일어나 생업 내팽게치고 일어날 수는 없는 사회구조가.. 1%가 자기 여가시간과 돈을 충분히 쓰고 남을만큼 가지고 99%는 처절한 노동자로 하루에 제 일하기도 벅찰만큼 쫓기며 일하는데 누가 들고 일어나겠나요.. 휴.. 대한민국은 앞으로 변하지 않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