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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0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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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께 냉정히 말합니다.
16일 오전에 파업때문에 모자란 인원들 대학생 1학년애 데려다가 학점준다고 일 시켰는데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일의 잘 잘못을 떠나..
정부에서 어떤 대응을 했냐면 불법 파업때문에 일어난 사고다 라고 물타기 할려고 했죠.
근데 아무리 그래봐야 요새 누가 믿나요 사람들 안 믿지 그러자 또 파업참가자들 국보법으로 신고한다 어쩌니.. 간첩 아니고 국보법 위반 아닌데도 일단
언론 이용해서 큰 사건인양 이슈 만들어서 덮어 버립니다.
님 분신 하신다고 글 적으신거죠?
님 죽어봐야 개 죽음도 안되고 짤막한 신문 기사 1줄도 않나와요.
님 진짜 뭔가 보여주고 싶고 뭔가 하고 싶으면 살아서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