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삼을 위한 1,2학년의 재롱잔치를 감상했습니다 [새창]

1516 2015-11-06 13:44:55 0

러브라이브) 4컷만화 모음집 [새창]

욱...
붸에에에에에에에에엑

1515 2015-11-04 21:36:17 0

바다 생존기 9 (주민교배소,자동밀농장) [새창]

제목만 봤을때 '바다에 집짓고 사는건가' 했는데, 중소도시를 만드셨네요.

1514 2015-11-04 20:10:12 0

바다 도시 짓기 02 [새창]

이분 송도신도시 만들기세...

1513 2015-11-04 17:18:18 3

판사님 저는 모에화가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새창]

1512 2015-11-04 09:58:53 8

냥파스 [새창]

1511 2015-11-04 00:04:25 0

과게분들을 10초안에 암걸리게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공기를 주입하는거랍니다.
-지나가던 기계과 학생-

1510 2015-11-03 22:32:55 0

오늘 난 회사에서 공개 처형을 당했다 [새창]

1509 2015-11-03 21:58:43 0

엄마가 우리 덕질을 바라보는 유형 [새창]

숨덕이라 잘 모르겠지만... 아마 1일 것 같네요.

1508 2015-11-02 23:00:31 0

부리정리하는 펠리컨 [새창]

그나저나 펠리컨 부리 아래쪽이 저런 식일 줄은 몰랐네요.

1506 2015-11-02 22:09:31 1

불에 들어간 금, 은, 흙수저 이야기.jpg [새창]

저거 그리신 분 숟가락이 도자기랍니다.

1505 2015-11-01 23:47:06 0

대한민국 인구 순 성씨 목록 [새창]

전 2위네요.
그나저나 제가 들어본 가장 특이한 성씨는 '어'씨였어요.걔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같은 반이었죠.
게다가 외자였고요.

1504 2015-11-01 23:10:03 0

국정화 왜반대하냐?.jpg [새창]

오른쪽에 sos...

1503 2015-11-01 01:45:05 0

4년 전 이무렵을 수놓던 스마트폰들 [새창]

갤s2 쓰는 저에겐 최신폰들...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