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인들의 취향을 한번 보겠습니다. [새창]

2,7,8이 가장 맘에 드네요.

1681 2015-12-03 23:50:51 0

애니 불법전송한 남성 체포 [새창]

저 가치관 공유하게 야한 것 좀 올릴게요.
물론 50억년 뒤에.

1680 2015-12-03 23:24:18 0

[PE] 숲 불 실험(+TNT 실험) [새창]

랙이 엄청 심했을 것 같네요.

1679 2015-12-03 20:32:48 7

걱정되서 잠이 안 옵니다. 딸이 우타이테를 하고 싶다는데.... [새창]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으로 가끔 철도 사진을 찍는 프로 사진작가입니다.

1678 2015-12-03 19:06:48 0

고등학생분들께 설문조사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전 실업계라...

1677 2015-12-02 18:33:46 0

[새창]

이씨:???

1676 2015-12-02 18:31:34 0

12월31일과 1월1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 [새창]

박모씨가 '병신년 새해를 맞아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이러는 거 아니에요?

1675 2015-12-02 17:23:40 0

커피 쏟은게 [새창]

나무는 안 보이는데요.

1674 2015-12-02 17:14:32 0

占쏙옙占썸내占쏙옙 [새창]

백괴사전에선 '占쏙옙어'로 부르고 있죠.

1673 2015-12-02 13:11:21 10

1/1000 초 [새창]

이불 예쁘네요.

1672 2015-12-02 13:00:49 1

일반인들이 보는 μ's의 센터 [새창]

하나요가 설정상 우람하긴 하죠.

1671 2015-12-01 22:28:38 0

[새창]

전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휴대전화는 집에서도 볼 수 있을 뿐더러, 눈이 나빠질 것 같고,
무엇보다 제가 철덕입니다. 특히 1호선 코레일 개조저항 차를 타고 가다가 구도색의 흔적이 남아있으면 사족을 못 쓰죠.

1670 2015-12-01 18:07:56 0

칸코레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려봤습니다. [새창]

사실 '작품'이 아니지만...

1669 2015-12-01 18:07:35 0

칸코레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려봤습니다. [새창]

태평양 전쟁 때 쓰였던 일본군 배들을 모에화한 작품이에요.
연합군을 악역으로 넣었죠.

1668 2015-12-01 18:04:12 0

(럽라) 이거 이해하면... [새창]

린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