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3
2017-02-19 16:55:33
5
전 1번과 4번 사이요.
휴대전화를 빼놓고 듣긴 하는데, 저런식으로 남에게 폐 안 끼치고 이어폰으로 듣죠.
휴대전화를 빼놓고 듣긴 하는데, 저런식으로 남에게 폐 안 끼치고 이어폰으로 듣죠.
2092
2017-02-19 16:47:16
2
어제 저렇게 됐죠... 저도 정말 심란합니다.
그 때 카카오의 태도에 화가나서 전 지금 네이버로 떠난 상태고요.
http://blog.daum.net/ahahvideo/17946753
이게 그 공지입니다.
아, 댓글들을 보시다가 의아해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이 공지에 괴상한 댓글들이 엄청 많이 달렸었습니다.
기괴한 말투로 이 일을 옹호하고, 다른 분들을 비꼬는 댓글들이죠. 그게 다 일제히 사라졌지만요.
그 때 카카오의 태도에 화가나서 전 지금 네이버로 떠난 상태고요.
http://blog.daum.net/ahahvideo/17946753
이게 그 공지입니다.
아, 댓글들을 보시다가 의아해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이 공지에 괴상한 댓글들이 엄청 많이 달렸었습니다.
기괴한 말투로 이 일을 옹호하고, 다른 분들을 비꼬는 댓글들이죠. 그게 다 일제히 사라졌지만요.
2088
2017-02-15 18:54:00
0
음... 어렸을 때부터 쭉 좋아했던지라...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마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좋아했을 겁니다. 좋아하는 이유를 알려면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제 기억력은 그렇게까지 좋지 않죠.
제가 왜 철도를 좋아하는 지 생각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모르겠네요...
다른 철덕분들은 뭔가 계기나 이유가 있는데, (추억의 향수, 특대형 기관차, 철도 근처에 살았던 경험, 가족 등) 이상하게 전 그런게 없더라고요...
아마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좋아했을 겁니다. 좋아하는 이유를 알려면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제 기억력은 그렇게까지 좋지 않죠.
제가 왜 철도를 좋아하는 지 생각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모르겠네요...
다른 철덕분들은 뭔가 계기나 이유가 있는데, (추억의 향수, 특대형 기관차, 철도 근처에 살았던 경험, 가족 등) 이상하게 전 그런게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