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pc방에서 오유하다가 [새창]

여친이요...?

2686 2018-07-08 21:44:06 0

[철덕] 2월에 찍은 철도 영상 하나 [새창]

저희 학교는 그렇더라고요. 다만 개강은 3월이었습니다. 입학식 날엔 말 그대로 입학식만 하고 수강 신청 하고 신입생 환영회만 했죠.

2685 2018-07-07 19:15:07 1

[철덕] 2월에 찍은 철도 사진들 중 일부 [새창]

그래도 유인 운전인 노선이 아직은 압도적으로 많아요.

2684 2018-07-07 18:36:10 0

혜화역에서 지옥도가 펼쳐진 그 시각 신촌 [새창]

아 서울 옆 동네인데...
근데 왠지 가기가 귀찮네요...

2683 2018-07-01 00:20:55 1

[새창]

저도 보고 있어요.
특히 아까 그 골은... 그게 진짜 가능하다니...

2682 2018-07-01 00:04:02 0

혈액형별 성격설이 [새창]

혈액형별 성격설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라고요.

2681 2018-06-28 17:01:29 0

오늘은 철도의 날이라고 합니다. [새창]

아 그러고보니 걔도 철덕이네요.

2680 2018-06-09 21:22:51 0

[새창]

오... 다들 바른 생활을 하시는군요.
그에 비해 저는...

2679 2018-06-09 21:18:31 0

[새창]

전 웃대했죠.
아...
자괴감 든다...

2678 2018-06-09 21:11:19 0

자꾸 막 서울사람들이 대구말이 일본말같다고들 하시는데에; [새창]

한글과 한국어는 다른 거긴 한데...
아무튼, 전 사투리를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아요. 자라온 곳이 여기니 주로 표준어랑 인천 방언을 쓰긴 하지만, 다른 지역 방언 들어도 이질감 느끼지는 않아요.
인터넷 보면 서울 사람은 소수고, 대부분 경기도나 남쪽 사람들이니 그리 거부감이 들지는 않죠.

2677 2018-06-03 18:59:15 0

선반 위치를 침대 옆으로 옮겼어요 [새창]

선반이라길래 이건줄...
고등학교 다닐 때 이걸 많이 만졌죠.

2676 2018-05-22 01:39:20 0

쓸데없는 장점 말해보기 [새창]

어떤 대상에 쉽게 빠져들어요. (근데 그 대상이 철도나 애니, 게임같은 것들이라는 게 함정...)

2675 2018-05-21 00:47:37 0

[새창]

그렇게 되면 석유 시대로 불리지 않을까 싶네요.

2674 2018-05-20 18:22:48 0

이 사진 완전 신기한데 어딘지 아세요? [새창]

덴마크 쪽에 저런 곳이 있다고 듣긴 했는데 거기가 아닐지...

2673 2018-05-19 18:33:42 0

정말 궁금한게 누군가와 말하고자 하는 욕구는 어디서 나올까요.??? [새창]

저와 반대시네요. 전 옛날부터 말을 잘 안 했다가 고등학교 때부터 서서히 말을 하기 시작했죠. 대학 1학년인 지금도 말이 적긴 하지만요.
저는 말을 하고 싶어도 왠지 입 밖으로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 '말을 할 걸 그랬나? 근데 말을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