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교과서 [새창]

2006년 입학했는데, 다 썼습니다. 맨 위만 빼고.
특히 사회과부도 책은 제가 좋아했죠. 제가 지도 보는걸 좋아해서...
그게 영향을 줬는지, 지금은 지리를 전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161 2017-05-11 14:25:22 1

한글에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들이 많은지.... 늘 감동하게 돼요 [새창]

ꥸᅦퟗ

2160 2017-05-11 13:57:44 0

요즘 애들(?)의 높임말이 참 불편하다. [새창]

우리의 위대한 영도자이자 21세기의 새 태양, 고객이 그토록 오매불망 기다려온 아메리카노께서 나오시었습니다.

2159 2017-05-11 13:51:51 0

초딩때 영어 교과서 관련 질문이에요!ㅠㅜ [새창]

99년생이고 2006년에 입학했습니다. 저도 쟤와 함께 공부했죠.

2158 2017-05-10 20:12:36 0

차단 기능은 좋은데 [새창]

옛날에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할 때, 제가 다른 회원을 관심종자로 몰았던 게 생각나네요...
물론 지금은 그분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이트 내에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오유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요.

2157 2017-05-10 20:06:58 0

이제 대통령바꿨으니 내년엔 도지사를!! [새창]

저희 지역 시장도 바뀌었으면...
참고로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내년 지선이 제 첫 투표가 될 겁니다.

2156 2017-05-10 19:59:51 0

[새창]

저희 반 애들도 '일베 까면 오유 아니면 메갈' 이런 식으로 생각하더군요. (오유인이랑 메갈러가 언제부터 그렇게 많았는지 몰랐지만)

2155 2017-05-10 19:58:07 0

요즘 인터넷에서 박근혜를 503이라고 부르던데 [새창]

503이라길래 503 에러인줄...

2154 2017-05-10 16:12:13 0

99년생이 느낀 정권들 [새창]

사실 아는 건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알던 남북정상회담도 '남한과 북한이 만나서 며칠동안 얘기를 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요. '정상'이라는 단어도 산 정상으로밖에 안 보였고, 대통령 이름도 몰랐어요.

2153 2017-05-10 07:50:48 0

박사모 카페 구경 가니 이것도 꽤 재밌네요 [새창]

전 몇달 전부터 계속 거기 가고 그랬죠. 엄청 재밌더라고요.
사실 좀 악취미긴 하지만.

2152 2017-05-09 22:47:42 0

[새창]

Sbs도 좀전에 문재인 당선 확실 났어요.

2151 2017-05-09 21:54:53 0

개표방송 어디보세용?? [새창]

전 sbs요.

2150 2017-05-09 20:21:14 1

일반화해서 특정지역 비하하지 맙시다. [새창]

같은 생각입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피해야 해요.

2149 2017-05-09 20:20:31 0

투표권 빨리좀 생겼으면 좋겠다 [새창]

전 한살 차이로...

2148 2017-05-09 19:12:10 0

[새창]

저희 동네인 인천은 좀 저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