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기묘한이야기)뉴스 아저씨 [새창]

SilentFox/이게 아마 검은방 브금일거에요 예전글에쓴 브금을 그대로 가져온거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95 2012-05-22 21:59:35 0

[BGM](기묘한이야기)뉴스 아저씨 [새창]

SilentFox/이게 아마 검은방 브금일거에요 예전글에쓴 브금을 그대로 가져온거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94 2012-05-20 17:01:36 0

흔한 편의점 알바생의 시간 때우기 [새창]

와우 본인이 그리신건가요??

93 2012-05-20 17:01:36 0

흔한 편의점 알바생의 시간 때우기 [새창]

와우 본인이 그리신건가요??

92 2012-05-20 17:01:36 0

흔한 편의점 알바생의 시간 때우기 [새창]

와우 본인이 그리신건가요??

91 2012-05-17 19:00:21 0

[BGM](기묘한이야기)당신의 이야기 [새창]

저기 글쓰는 잘 보이나요??

90 2012-05-17 19:00:21 0

[BGM](기묘한이야기)당신의 이야기 [새창]

저기 글쓰는 잘 보이나요??

89 2012-05-16 17:51:47 3

[BGM]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현상들 [새창]

인생좀펴라/Shayne Ward - Breathless 입니다

88 2012-05-03 20:25:06 7

[BGM]일진보다 더 무서운 존재 엄친아 일진 [새창]

용각산/학교 분위기따라 일진이 별로 없는곳도 있습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도 공부 못하는 학교중 하나였지만 일진들이 활개치고 다니진 않았어요 학교 분위기상 일진이라기보단 걍 담배랑 술먹고 좀 나대면서 노는게 전부지 그런 애들도 대부분 보통 학생들하고 잘 놀았어요 진짜 주먹질로 인정받는 애들은 보통 이슈화되는 심각한상태가 아니고 보통 애들하고도 친하게 잘어울려서 그런지 좀 상태가 심각한 놈들이 몇몇 있었지만 일진 행세를 하고 다니진 못했어요 걍 그런놈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지들끼리 놀고 다녔어요 ㅋ

87 2012-05-02 20:49:39 0

[BGM/혐오] 세계의 식인 살인마들 [새창]

↑↑검은방 ost일겁니다

86 2012-05-02 20:49:39 0

[BGM/혐오] 세계의 식인 살인마들 [새창]

↑↑검은방 ost일겁니다

85 2012-04-29 15:56:40 0

복수에 눈이 멀어 남친 치아 몽땅 뽑아버린 엽기녀 [새창]

돈도 돈이지만 저거 치료할때 얼마나 아플까... 난 치과가 가장 무서워 ㅋ

84 2012-04-29 15:56:40 2

복수에 눈이 멀어 남친 치아 몽땅 뽑아버린 엽기녀 [새창]

돈도 돈이지만 저거 치료할때 얼마나 아플까... 난 치과가 가장 무서워 ㅋ

83 2012-04-13 00:23:50 0

안심하고 우유도 못 마시는 세상... [새창]

제가 물관련 글 올리고 바로 우유관련 글이 올라왔네요 ㅋ ㅊㅊ 날리고 갑니다

82 2012-04-06 21:30:01 0

오유 형 누나들~~ 저 몇살 처럼 보이나요??? [새창]

중고딩? 그정도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