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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1 2024-08-25 18:32:32 5
배운 사람들의 소맥 만드는 법! [새창]
2024/08/25 14:26:00
딸래미가 얼음을 먹고 취합니다.
36880 2024-08-25 16:29:10 6
"메달 바꿔주세요"…파리 올림픽 김우민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속상 [새창]
2024/08/25 07:37:18
실제로 백 년 전에도 파리에서 올림픽을 개최함.
36879 2024-08-25 14:45:47 1
총알오징어 인기가 많아져 남획이 이루어지자 공론화했더니 유감이라고 반응한 [새창]
2024/08/24 23:03:21
총알오징어가 오징어의 한 종류이고
작은 오징어 종류의 성체인 줄 알았는데
기존 오징의의 어린 개체였군요...
36878 2024-08-25 10:44:08 5
배달을 동시에 두군데서 시켜서 논란 [새창]
2024/08/24 22:25:48
지금도 미국이었으면
샷건에 대가리 맞았습니다.
36877 2024-08-25 10:33:21 0
호사카 유지 교수 [새창]
2024/08/24 17:59:06
그보다 우리쪽 요인들 경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의문사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36876 2024-08-24 10:44:12 4
존재감 없는 유럽의 숨은 깡패국가 [새창]
2024/08/23 22:42:40
벨기에 르완다...
36875 2024-08-23 20:56:51 11
독도 상황 간단 요약 [새창]
2024/08/23 19:04:04
우리쪽 요인들 의문사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6874 2024-08-23 18:23:26 2
차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이 알게 되는 사실 [새창]
2024/08/23 16:18:42
달리는 자동차
36873 2024-08-21 21:57:30 1
나 여잔데 저런 분석글 개 1도 안 맞음 [새창]
2024/08/21 18:57:26


36872 2024-08-21 11:41:35 0
미국은 정말 살면 살수록… 한국이랑 다른 의미로 가족적임 [새창]
2024/08/20 21:25:26
본인은 유년기 부유하지 않있고, 그래서인지 여행이라는 것을 가 본 기억이 없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버스로 한 시간 반 거리인 아버지의 본가에 한 달에 두 번 꼴
전철로 한 시간 반 거리인 큰외삼촌댁에 두세 달에 한 번 꼴
아버지 회사에서 복지 차원으로 제공받는 연간회원권으로 방문하는 자연농원에 계절 별로 두 번 정도
이렇게 세 곳이 여행의 전부임.
학교에서 수학여행, 수련회 가는 것 말고는 동네를 벗어난 적이 없었음.

부모님께서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아껴서 모아서 자가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평생의 목표이셨고
본인이 중2가 되던 해에 아파트에 입주함.
물론 구매 비용의 대부분은 대출이었기 때문에 돈을 벌어서 아껴서 모으는 일은 끝나지 않았고
본인이 대학생이던 시절 대출 상환을 완료함.

어릴 때는 그런 것이 당연한 줄 알았고, 중학생 즈음에는 부모님 원망하기도 했는데
고등학교 가서는 모든 사실을 깨달았고, 그게 다 우리 가족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물론 내가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매년 두 번 정도는 길게 어디든 가족 여행을 가는 편이고
그 외에도 짧은 연휴라도 생기면 가까운 곳이라도 갑니다.

왜냐하면
첫번째는 스스로가 여행에 목말라 있었기에 그 갈증 해소를 할 필요가 있었고,
두번째는 부모님께서도 건강하실 때에 최대한 많이 여행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그렇습니다.

첫번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습니다.
36871 2024-08-20 20:59:14 2
국가보훈부 "광복회 정치 중립의무 위반 여부 확인 중" [새창]
2024/08/20 17:25:10
지금 일제강점기입니다.
36870 2024-08-20 15:11:53 2
병아리때부터 돌봐준 고양이 [새창]
2024/08/20 13:08:28
난 또 키잡물인줄...
36869 2024-08-20 09:26:19 1
일본으로 넘어간 삼겹살 근황 .jpg [새창]
2024/08/16 23:49:24
우리 먹을 것도 없다

너네는 안심, 등심 먹어라.
36868 2024-08-20 09:21:48 0
솔직히 억까 너무 심한 음식 [새창]
2024/08/19 16:15:08
민초가 낫지...
36867 2024-08-20 09:18:47 2
사과할 마음 없는 사람에게 사과 받아내는게 진정한가 [새창]
2024/08/19 20:32:03
이제 논리가 없는 자에게 논리로 이길 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냥 싹 다 죽여버리는 수 밖에는...

길이 휘었으면 휘어진대로 가는 것이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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