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대여점 알바를 해본 결과.... 반품하긴하는데... 재미없거나 인기없는 책만 반품합니다. 하지만 완전 반품이 아니라 값어치가 같은 책들과 교환하는 형식으로 했었어요. 물론 책에 문제 없어야하구요, 진짜 구멍가게같은 조그만 대여점이었지만.. 결국 장사가 잘안되서 망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도 어릴때 놀다가 새끼손가락이 꺽여서... 인대가 늘어난적있었어요. 병원가서 의사선생님이 막 손을 이리저리 만저보는데 진짜.. 너무 아픈거에요 그런데 그다음은 장면은 기억에 없고 집에서 팔에 깁스만 감고 있었어요. 다른 부분은 다 생각나는데 유독 그 부분만 기억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