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상택시 딱한번 탄적있는데 xx역이요 하고 역근처에 다왔을때 직진해서 육교위에서 세워주세요 했는데 막 아저씨가 말 다 듣지도 않고 엄청 궁시렁 대더라구요 차도겸인도라서 올라가는데 무리도 없는데.ㄱ.보통 택시들은 아무말 안하시던데 그 아저씨만 그럼 미리 말하든가 하며 꿍얼꿍얼대서 빡침... 게다가 말했던곳에 세워주지도 않아서 일부로 집근처 언덕 올라가기 힘든곳까지 간다음 내림ㅡㅡ
전 진상택시 딱한번 탄적있는데 xx역이요 하고 역근처에 다왔을때 직진해서 육교위에서 세워주세요 했는데 막 아저씨가 말 다 듣지도 않고 엄청 궁시렁 대더라구요 차도겸인도라서 올라가는데 무리도 없는데.ㄱ.보통 택시들은 아무말 안하시던데 그 아저씨만 그럼 미리 말하든가 하며 꿍얼꿍얼대서 빡침... 게다가 말했던곳에 세워주지도 않아서 일부로 집근처 언덕 올라가기 힘든곳까지 간다음 내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