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진중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자존심 챙기시고 말안하다가 결국 마음만 더 상하고 더욱 싫어질거에요. 서로 협의하고 어떤 규칙을 짓는것도 좋을거 같고 같이 공연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아요 아내분도 작성자님이 싫어하는걸 아니까 말안하지만 작성자님은 그게 더 싫은거죠? 몰래몰래하게끔하지말고 아예 대놓고 하게끔해보세요 단 거기에 조건같은것도 걸어보고 신경을 더 써달라던가 싫어진걸 좋게 바뀌긴 어렵겠지만 서로 노력해서 극복해여 할 일 같아요
본문 내용에 무슨 반전이 있는건지 한참을 생각했네요........ 2주/4주라 쓰인게 아빠랑 아이랑 반대인건가 만난 시간이 다른건가 이상한 생각 다하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화라는 뜻이였군요... http://www.justoon.co.kr/content/home/077g19ad916b 꼭봐보세요소름돋습니다ㅠㅠ..
제가 알바했던 곳은 젓가락이 안남고 모잘라서 아예 놓을때 갯수 일부로 줄여서 놨어요 분명 왕창 들어오면 어느순간 싹 사라짐...없어지면 소량 채우고... 가져가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까 젓가락이 없어서 판매용 젓가락으로도 사장님 허락받고 까는데 그래도 모자라서 다른 편의점가서 일회용 사오고... 아예 달라고하면 필요한 사람만 주는식으로 하는게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