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일인데 개한마리가 닭장에 닭을 모조리 물어죽인적이 있습니다 동네집에 있던 애기인데 그집 아저씨가 삽으로 내려치더군요 개는 즉사? 했고 개주인은 닭값을 물어줬습니다 그때는 그게 당연한거였고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자기 생계수단인 닭을 물어죽인 개를 처벌하는건 당연한겁니다(그 방법이 개를 다른데 보내든지 아니면 다른식으로 처분하던지요) 벽을 세우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건 그냥 탁상이론이죠 자기보고 하라고 하면 안하실겁니다 옆집 개짖는 소리가 크면 자기집을 방음벽을 세우면 되겠네요 이런소리 않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