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2015-05-15 02:31:27
0
윗댓은 베오베에 올라와 있는 작성자님의 글을 보고나서 이 글을 봤더니 울컥해서 적었습니다.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 글에 분명 작성자에게 공감하는 분들도 있고, 공감하지 않더라도 의견을 내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해서 이렇게 새로 글을 파버리는것은 저기에서 의견을 내어주신 분들(공감or 공감하지않는) 모두에게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말대로 우려함으로 인해 글을 작성하셨다면, 기우였으면 좋겠다면, 토론의 끝맺음없이 재점화시켜서 확산시키지 말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