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오늘은 [새창]

벌써 월요일이네요.
한 주가 시작됐어요!
요번 주도 무탈하길!

379 2017-07-31 00:58:57 0

치킨 다리 두개 다 먹은 여자친구 VS 그걸로 1시간 훈계한 남자친구 [새창]

어차피 저러다가도 눈에서 불똥이 튀는거 아니겠습니꽈.
죽창이 해답입니다!

378 2017-07-31 00:57:39 0

막 만약에 다음생에 태어날 생물을 고를수 있다면 유치하지만 [새창]

저는 나무요.
고즈넉한 자리에 뿌리잡고 자연에따라 뻗어나가다가
때가 되면 썩어 쓰러져 땅으로 돌아가고싶네요.

377 2017-07-31 00:55:01 0

저도저도 질문해주세요. [새창]

신입사원이라 눈치도 많이 보이고 힘드시죠?
어떻게 됐든 잘 적응해내실 거에요.
내일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출근하실거에요?

376 2017-07-31 00:53:08 0

[새창]

피자치킨이요!!!

375 2017-07-31 00:52:42 1

엥 언제 잠든거징... [새창]

엣 방금 큐피드를 보냈는데
아직 안갔나보네요(찡긋)

374 2017-07-31 00:51:41 1

[새창]

보고싶어.
니가 힘들어서 속상해.
안아보자.
키스할게.
이리와.
웃는 게 예뻐.
사랑스러워.

373 2017-07-31 00:50:27 0

엥 언제 잠든거징... [새창]

자게 불 지피는 중이었어요
파티모집

372 2017-07-31 00:48:03 0

아이디 바꿀깡 ㅠㅠ [새창]

킨사이다 어때요

371 2017-07-31 00:47:20 0

[새창]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것은요?

370 2017-07-31 00:46:01 0

ㅠㅠ 겨우잠들었는데 [새창]

이 야밤에 왜그러시는 걸까요..
달어머니께서 어서 그분들과 작성자님을 재우시기를..

369 2017-07-31 00:43:05 0

남자는 힘이란걸.. 절대 모를꺼야 [새창]

여자도 힘 아니겠습니까

368 2017-07-31 00:42:26 1

[새창]

뽀뽀는 정수리죠.
킁카킁카 츄왑

367 2017-07-31 00:40:59 0

다시 태어난다면 [새창]

저는...엄마가 내 자식이었으면 좋겠어요.
아픈 배로 엄마를 낳고
당신을 어릴적 얼굴부터 봐오며 키우고
당신에게 온전하게 사랑을 주고
당신이 결혼하는 걸 보면서 울고
당신의 곁에서 노년을 보내보고싶어요.
그렇게 내가 받은 만큼 나도 당신에게 줄 수 있기를
다음 생에 만큼은 부디.

366 2017-07-31 00:38:20 0

그럼 목소리가 미성이남자vs목소리가 중저음인남자vs목소리가 허스키한남자 [새창]

앱쏠루틀리 중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