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야 아무도 모르게 봉사활동할 시간이다 [새창]

어…? 장도리, 진짜 윤도리로 바뀐 거예요?

3363 2022-10-23 19:22:40 1

말 궁디 털빠짐 정도.gif [새창]

와, 우리 고양이 머리털이 저래요!!!!! 몸은 미용도 하고 빗질도 자주 해줘서 괜찮은데 머리는 쓰다듬으면 짧은 털이 무한히 쏟아져나와요. 칫솔로 쓱싹쓱싹 빗겨주는데 털은 계속 나오고, 그 와중에 머리숱은 또 얼마나 많은지 빠진 티도 안 나고… 첫째는 안 그러는데 둘째가 유독 그래요. 아니, 이거 왜 이러는 거예요??? 저 말이랑 진심 존똑…

3362 2022-10-23 19:18:10 7

보부상 친구랑 다니면 좋은 점 [새창]

저임ㅋㅋㅋㅋㅋ 약/마스크 다 종류별로 있고 물티슈/티슈, 양말, 우산, 칫솔/치실/치간칫솔… 현금 빼고 다 있음ㅋㅋ

3361 2022-10-23 11:53:52 2

부엉이 : 손님 배달요금은 쥐 한마리 주세요~* [새창]

부엉이 볼 때마다 눈이 고양이 눈처럼 보여요 ㅋㅋ 둘 다 귀여움 ><

3360 2022-10-23 11:48:21 0

13년 키운강아지 별로 돌아갔어요. [새창]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먼 훗날 작성자님와 재회해서 평생을 함께 하길… 작성자님 꼭 식사 챙겨드시고 아이 잘 보내주세요..

3359 2022-10-22 22:45:31 0

추운 지방에 사는 실제 늑대크기 체감 [새창]

머시따ㅏㅏㅏㅏ!!

3358 2022-10-22 22:44:54 1

뽀뽀 마려운 고양이.gif [새창]

하… 마음의 평화짤들..

3357 2022-10-22 22:43:38 1

미쳐버린 반응속도 [새창]

슬로우로 보니까 인형은 맞는 것 같은데 순간적으로 인형도 깜짝 놀라보이는 건 왜지….

3356 2022-10-22 22:41:56 2

잠시만요 여러분 빨리 지나갈게요 [새창]

동물도 저러네 ㅋㅋㅋㅋㅋ 엄마 곰 힘내라ㅠㅠ

3355 2022-10-22 22:39:39 0

드라마에 과몰입했던 일반인 [새창]

연말대상도 주인공인 장보리가 아니라 연민정이 타지 않았었나요? 연기 너무 잘했음ㅋㅋㅋㅋ 막장인데도 계속 보게 되는 매직!

3354 2022-10-22 22:34:02 4

도토리로 은혜 갚은 너구리 [새창]

정말 훈훈한 썰이다ㅠㅡㅠ

3353 2022-10-22 22:33:22 1

길거리 피자 장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2 2022-10-22 22:32:32 1

옥수숫대 부러뜨리기에 특화된 댕댕이 [새창]

왜 그러는 거얔ㅋㅋㅋㅋㅋ큐ㅠㅜ

3351 2022-10-22 22:32:06 10

강을 처음 본 오리새끼들 [새창]

와, 용감해!!!! 짝짝짝!!

3350 2022-10-22 22:29:59 2

특이한 위탁수하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