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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0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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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원래 돈쓰는데가 갑이긴합니다만
저는 도가 지나쳐서 팩폭 던지고 그만 두고 이직했습니다
세월이 조금 지나, 그 갑질 직원들이 그 직장을 떠나서 이직을 할때 (동종업게)
저한테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답했습니다
"형님, 그년 뽑을거면 전 형님 못봅니다"
그렇게 5개월째 아직도 구직중입니다.
결국 지들이 뿌린 씨앗은 지들이 거두게되어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