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출산광경을 목격한후 섹스 리스 부부가 되었습니다 [새창]

전 두 아이의 출산을 지켜 보았는데요
아내가 나의 소중한 아이들을 그렇게 힘들게 출산하는걸 보고 어찌나 더 사랑스럽고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섹스리스는 커녕.. 어제도 새벽 두시에 자다 깨서 살짝 팔이 닿았는데.. 전기가 찌릿찌릿!! 그리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8 2012-08-10 15:23:11 9

신아람 1초 애니메이션 [White Knight Rise] [새창]

신아람선수 코보고 비하하는건가 했는데..ㅋ

6 2012-05-18 14:36:25 13

괘씸한 커피숍.txt [새창]

개인커피전문점 하고 있음

한번은 아가씨손님(단골)이 웃으면서 아프리카노주세요^^ 이러길래

주문하신 세랭게티노 나왔습니다^^ 이럼서 줬다가 둘이 웃겨 죽는 줄 알았었는데

3 2012-01-13 09:15:17 4

19금) 예전에 휴지심 드립요.. [새창]

여기가 몸에 실뱀 키우는 작성자가 계신 곳이라며요?

2 2012-01-10 12:30:10 2

인디안식 이름짓기 [새창]

저는 '푸른 태양의 고향'
아내 '시끄러운 하늘의 왕'
딸 '날카로운 말의 아래에서'
아들 '시끄러운 황소를 쓰러뜨린 자'

아내 이름이 싱크로율 100%..ㅠㅜ

1 2012-01-06 16:25:24 16

난 "동물의피"라고 해...이제부터 내 얘기 들어볼래?[BGM] [새창]

아 동피님 뭔가 감동적이네요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즐겁게 해야한다는..
저보다 4살 많으신 동피님~ 이제 형이라고 부를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