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신+논술 전형이나 수능이 거의 좌우하는 정시 같은 경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저번에 합격취소된 성범죄자 성대생처럼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당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이라면 충분히 대학 진학 막을 수 있을 듯합니다. 꼭 입사제가 아니더라도 학교장이나 교사 추천서가 들어가는 전형이라면 가능하겠지요. 그런 놈이 그런 전형을 통해 대학 가는 건 분통 터지는 일이니....
솔직히 내신+논술 전형이나 수능이 거의 좌우하는 정시 같은 경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저번에 합격취소된 성범죄자 성대생처럼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당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이라면 충분히 대학 진학 막을 수 있을 듯합니다. 꼭 입사제가 아니더라도 학교장이나 교사 추천서가 들어가는 전형이라면 가능하겠지요. 그런 놈이 그런 전형을 통해 대학 가는 건 분통 터지는 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