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나이 24살 공돌이 꿈인데요... [새창]

http://studymatch.co.kr/140146591403
서른 살에 수능을 봐서 교대에 들어가시고, 선생님이 되신 분에 관한 글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지요. 정말 원하시는 길이라면 이루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738 2013-01-10 03:47:06 49

밥풀 [새창]

설거지 상상만 해도 귀찮네요. 그냥 네모난 락앤락에 밥이랑 반찬 얹어서 도시락 싸가는게 나을듯

737 2013-01-09 03:07:35 0

위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방학 중에 시간 내서 한번 꼭 만나봐야겠네요..

736 2013-01-09 02:07:49 0

[새창]

머리띠에 멧돼지 뭐라고 써있는거에요?

735 2013-01-04 21:47:12 0

우리집 고양이가 7.2kg을 달성했어요.. [새창]

물의피/ 헉 님 댓글 추천 누르려다가 실수로 반대를ㅠㅠ

734 2012-12-31 23:25:42 3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지난 1년간 수고 많았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풀학점 4.5 만점으로 전액 장학금을 타보자!
장학금 타서 학점에 대한 열등감, 전공에 대한 열등감, 동기들 중에 문 닫고 들어 왔다는 열등감 싹 씻어버리고 인정받자!
지난 2012년은 대외 활동과 타인에게 열중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나 자신에게만 충실한 2013년 되기를!!!
내실있는 사람이 되자!

733 2012-12-29 01:54:39 3

쏘맥 다섯잔쨍 [새창]

+ 반성·16

술에 취하여
나는 수첩에다가 뭐라고 써 놓았다.
술이 깨니까
나는 그 글씨를 알아볼 수가 없었다.
세 병쯤 소주를 마시니까
다시는 술 마시지 말자
고 써 있는 그 글씨가 보였다.
(김영승·시인, 1959-)

이 시를 말씀하시는 걸껍니다ㅎㅎㅎㅎ

732 2012-12-29 01:54:39 150

쏘맥 다섯잔쨍 [새창]

+ 반성·16

술에 취하여
나는 수첩에다가 뭐라고 써 놓았다.
술이 깨니까
나는 그 글씨를 알아볼 수가 없었다.
세 병쯤 소주를 마시니까
다시는 술 마시지 말자
고 써 있는 그 글씨가 보였다.
(김영승·시인, 1959-)

이 시를 말씀하시는 걸껍니다ㅎㅎㅎㅎ

731 2012-12-26 00:59:09 0

지방대긴 하지만 합격했어여 [새창]

지방이면 천안이겠지 바보들....ㅠ

729 2012-12-16 22:24:02 7

내게쓴메일의 공통점.png [새창]

첨부파일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보내시는 거면 그냥 제목 입력 하지 마시고 보내세요.
그러면 이메일 제목이 첨부파일 이름으로 보내져서 나중에 찾기 쉬움.
진지는 기숙사 식당에서 해물수제비 먹었습니다.

728 2012-12-16 22:19:34 13

임상심리 전문가 h씨 트윗.twt [새창]

황상민씨 아닙니다. 제가 저분을 팔로우 하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일반인 분이십니다. 잘못된 정보는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727 2012-12-16 22:19:34 157

임상심리 전문가 h씨 트윗.twt [새창]

황상민씨 아닙니다. 제가 저분을 팔로우 하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일반인 분이십니다. 잘못된 정보는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726 2012-12-15 23:09:57 1

[새창]

자랑은 자랑게 가서 하세요

725 2012-12-12 01:08:35 73

길아깽이를 주웠음다. [새창]

근데 댓글이 갈 수록 말이 험해지는 것 같네요. 보기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