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옵션으로 꼭 하나만 먹을수 있다면? [새창]

저도 444444

1653 2017-11-07 05:19:32 0

홍시 맛있네요. [새창]

냉장고에 넣어 뒀던 연시가 생각났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ㅋㅋ

1652 2017-11-07 03:16:50 58/41

서강대 흑역사 [새창]

진짜 시도때도 없이 야한 사진 올리는거 짜증나요. 글 자체가 야한 거랑 전혀 상관이 없는데 내가 왜 이런 걸 봐야 하는지?? 회식자리에서 매번 이상한 싸구려 농담이나 하면서 자기 혼자 재미있는 줄 알고 껄껄거리는 부장님 아저씨 같음

1651 2017-10-24 21:10:48 1

퇴사전로망BUT퇴사후현실 [새창]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1650 2017-10-23 22:06:17 0

생에 첫 도전! [밥짓기] #3 [새창]

맞아요ㅋㅋㅋ 닭요리면 '아니 닭을 키우러 갔나', 해산물이면 '아니 생선을 바다에서 잡아오나' 하면서 농담하죠

1649 2017-10-15 06:32:12 1

[새창]

저희 동네 지하철역 플랫폼에 있는 오뎅집에서 토스트도 팔더라구요. 그냥 지하철역에 입점한 김밥집이나 근처에선 요즘도 많이 파는 거 같아요

1648 2017-10-15 06:25:50 0

타코와사비에서 원래 담배맛이나나요? [새창]

이상한 거 사신듯.... 저도 와사비맛+단맛밖에 안났어요

1647 2017-10-15 06:01:33 0

지금 엄마 몰래 편의점에서 도시락 먹구있는데요.. [새창]

주문 도시락은 겉에 주문 도시락이라고 써있어요~

1646 2017-10-15 05:52:13 0

gs25 수란 불고기 비빔밥 [새창]

저도 여자인데 양 살짝 모자란듯한..... 그래도 맛있어요!

1645 2017-10-10 01:08:25 0

결혼하고나니 친정도 불편해요.... [새창]

집 나온지 6년차 자취 5년차라 공감입니다

1644 2017-10-04 19:43:18 1

하몽과 메론! [새창]

하몽은 어디서 사셨어요? 한번 해먹고 싶은데 그냥 마트가서 사도 괜찮을지...

1643 2017-10-01 07:32:40 1

안부전화가 스트레스가 아닌가요? [새창]

엄마한테 안부전화하는 것도 성향 안 맞으면 스트레스에요

1642 2017-10-01 07:30:27 56

[새창]

포카리님 댓글 읽고나니 숨이 막히네요... 무슨 군대 이병이나, 회사 신입 인턴된줄... 저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저는 저러고 못 살듯...

1641 2017-09-24 02:52:04 11

아이유도 별 거 없네요 [새창]

어이............ 제발........

1640 2017-09-23 04:24:33 0

[새창]

저도 이번 여름에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 여행갔다 왔어요. 일정상 리스트 비양카만 갔다왔네요. 바이칼 박물관이 마을하고 한참 떨어져 있어서 자전거 렌트해서 한참 라이딩 해서 갔던 기억이ㅎㅎ 설상가상으로 은근히 비도 와서 고생 좀 했지만 다 추억이네요. 알혼섬은 이르쿠츠크 직항도 있고 하니 나중을 기약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