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의 삼성[BGM] [새창]

분당서현에서 광역버스 환승 자주하는데 백스비빔밥 거기서 몇번 먹었어요. 바로 옆에 국수집 가도 되구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사람 젤 많은곳에 있으니 빨리 먹고 나오기 좋아요. 회전율 쩔듯

1158 2013-08-26 04:28:44 0

[삼국지5 연재] 공손도로 천통하기(11) 完 [새창]

잘 봤어요. 전에도 쩌리캐로 삼국지 연재하시던분 있던데 그분꺼도 마저 봐야겠네요. 전에 수능 끝나고 대항해시대에 미친적 있었는데ㅋㅋㅋ 심시티도 좋아하고.... 삼국지도 잘맞을듯

1157 2013-08-26 00:50:30 0

조금후면 여자친구의 수술이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새창]

축하드려요^^ 합병증이나 부작용 없이 잘 살아갈수 있도록 앞으로 옆에서 잘 지켜주세요.

1156 2013-08-25 01:52:35 0

아포가토 [새창]

저 대학생인데 자취방에서 저렇게 아포카토 해먹어요.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내려서 먹습니당.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사먹는 거보다 훨씬 싸고, 해먹는것도 쉬워요. 돈 조금만 모아서 구매해보세요

1155 2013-08-23 22:38:26 5

누구나 쉽게 한다는 비어캔치킨 제 친구가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전에 뒷뜰에서 별별거 다해드시던분이 이거 올리셨을 때 알미늄에서 중금속 걱정 많이하시던데....

1154 2013-08-23 01:54:39 0

[새창]

아예 새로운 강의는 대부분 OT만 할 거구요. 1학기에 이어서 하는 전공 수업 같은 경우는 바로 수업 나갈 수도 있어요.
사실 교수님 재량에 따라 많이 달라지니 강의계획서 한 번 읽어보세요,

1153 2013-08-23 00:38:40 0

'비' 너무나 소중한 것이더군요 [새창]

어릴 때 필리핀에서 구아바 먹어봤는데 맛없었음.... 그 나무 구아바는 어떤가요

1151 2013-08-22 23:31:35 0

대학교 교수라는 사람 말하는 수준이 유머 (본인이야기.스압주의) [새창]

아니 일반휴학을 하든 말든 뭔 상관;;; 자기가 등록금 내줄 것도 아니면서 웃기네요.... 군휴학 아니라 일반휴학을 한다 해도 그냥 선생으로서 걱정이나 조언은 해줄 수 있겠지만, 자기가 뭔데 대출을 받아라 말라... 누가보면 한국장학재단 직원인줄 알겠네.

1150 2013-08-22 03:33:09 14

임진왜란 하늘이 조선과 일본에 내린 천재 브금有 [새창]

저도 어릴 땐 연산군이나 광해군이나 그게 그거라 생각했는데, 역사 수업듣고서 광해가 얼마나 아까운 왕이었는지, 선조가 얼마나 찌질했는지 알게되었어요. 저보다 더 잘 아시는분들 많아서 기분 좋네요. 반정으로 쫓겨난 왕이라 연산군 급으로 보셨던분이 몇분 계신데 나중에 한번 공부해보세요. 어쩜 요즘과 똑같은지

1149 2013-08-22 03:21:03 1

행정병의 일상.jpg [새창]

그래도 저렇게 맨날 야근하고 문서 만들고 행정 업무 하면 나중에 회사 들어가서 아주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드네요.

1148 2013-08-22 03:07:39 0

자취생의 어묵국.jpg [새창]

자취생이라길래 대충 부실하게 만들줄 알았는데 곤약도 넣으시고 넣을거 다 넣으시네요ㅠㅠ 맛나겠다...

1147 2013-08-22 03:03:44 10

[새창]

칼로리는 맛의 단위입니다

1146 2013-08-21 20:18:16 2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1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