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봤자 쓸데없는 상식들.jpg [새창]

날개부러진 잠자리는 음.... 꿈틀꿈틀 힘겹게걷긴하죠ㅋㅋ
못나는 잠자리 키워봐서암 ㅌㅋ

4473 2016-01-03 01:50:02 1

제 올해 소원은 남친과 스2하는 겁니다 [새창]

블리자드:스타크래프트는 3번째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출시하지않겠습니다

4472 2016-01-02 00:11:47 0

메이플스토리1 무자본 [새창]

시간당 1500받기도하고.. 고렙사냥터는 3000까지도받더라구요

4471 2016-01-01 19:52:28 12

뇌사 (시골의사 블로그글, 장문주의, 충격주의) [새창]

전두엽을 제거하는시술을 과거 정신병원에서도했엇죠
결과는 지능하락이아니라 감정이사라졌었던...

4469 2016-01-01 17:34:09 2

실화바탕자작소설)뉴에덴에 악몽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BGM) [새창]

물론 한달이 지난 지금은 찾아가서 죽창을 먹여줬습니다. 공격에 모든걸 몰빵한 쓰레셔라는 죽창함선으로 말이죠

4468 2016-01-01 06:04:49 13

세월호 고의 침몰이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보세여 [새창]

사건은 믿음이아니라 증거와 근거로 추론한 진실로써 정리됩니다.
음모론이라 단정짓고 안믿고 믿고는 아주 바보같은짓이에요.
진실이 밝혀지면 그냥 그게 현실인겁니다.
진상규명이 끝나면 왜 그랬는지까지 알게되겠죠.
지금은 무언가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아주중요한겁니다.
그럴이유가없는데 뭐하러? 이건 나중에알아도될문제에요.

4467 2015-12-31 19:04:37 103

[시신사진주의]에레베스트와 등산 그 추악한 진실.txt[BGM] [새창]

구하면 모두가 위험해지는 상황이면 어쩔수없이 외면하는건 괜찮은데
글보면 등반에 눈이멀어서 사람죽게놔두고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ㅋㅋㅋㅋ
그건 사람새끼가아님
글들 제대로안읽으신분이 몇명있으신데..
어쩔수없이가아니라 그냥 버리고오는애들 이야기가 나옴

4466 2015-12-31 18:30:09 0

1대1 최강챔프가 누굴까요. [새창]

챔피언상성과 아이템상성...ㅠ

4465 2015-12-31 18:01:08 0

[새창]

우와 댓글분은 단 한줄의 질문을하였는데 이런정성어린 답변..ㄷ

4464 2015-12-31 17:59:44 0

라인별 간략한 팁.TXT [새창]

명상이 좋긴한데 요즘 서리여왕을 가니까 스킬많이쓰는원거리챔들은 마나딸릴일이 없음 ㅠㅠ

4463 2015-12-31 10:22:36 6/7

[새창]

뮬랑/ 저분 말씀이 무슨소린가 싶긴하겠지만 그런식으로 말씀하짐않으셨으면;;

4462 2015-12-26 20:42:08 0

[새창]

5번이 비유가 틀려서망함ㅜ

4461 2015-12-26 20:39:58 4

[새창]

님이 뭔데 인정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0 2015-12-26 20:38:46 7

[새창]

남을 혐오함에 있어서는 신중해야합니다.
싫어하면 혼자 싫어하세요
입밖으로내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