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블벨라 접고 검벨라 해야지 ㅎㅎ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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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2015-04-06 16:25:34 0

[익명]까였습니다 ㅎㅎ [새창]

아... 방금전에 대쉬에 대한 글을 작성한지 얼마 되지 않아 .. 이런 피해자가 ㅠ

96 2015-04-06 16:21:36 3

[새창]

남자들 중에 정말 친한 친구들끼린 막말을 하는분들이 많아서 ..

뭐라구 하기가 ..

95 2015-04-06 16:20:11 2

[새창]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친구가 아니라.
썅년이죠.

94 2015-04-06 16:19:57 5

[새창]

썅년이죠.

93 2015-04-06 16:18:37 0

[새창]

세상엔 감정 소모 한번 못해보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생최고의 실수라는 말씀은 힘드시니까 그러실 수있지만 ...

그 기간으로 인해 잃는게 있으셧겠지만

그만큼 성숙하고 배우게 되는게 사람인거 같아요 .

나중에 생각하면 그걸로 인해 얻으신게 있다고 생각하실날이 있을거니 너무 자책하지말고 힘내세요.

92 2015-04-06 16:14:57 0

[익명]좋은기회로 직업전문학교 강사자리가 났는데 지금 강사자리때문에 고민되요 [새창]

본인이 원하는 삶의 질과 목표가.

돈 인지 직업으로오는 행복인지. 아니면 더 추구하는 가치가 있는지 먼저 생각하시고.

그다음에 그걸 가장 많이 충족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셔야죠.

91 2015-04-06 16:13:13 0

[익명]겉으로 티 잘 안나는 수술 없을까요? [새창]

위에분 같은 말이 좋을거 같아요

90 2015-04-06 16:12:18 0

[새창]

혼자 만의 일이 좀더 편하시다면

혼자 하실 수 있는 일을 추천드려요 .

프리랜서 라던지.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 ..
요즘에는 1인 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 재능 사회라서 .. 힘내세요!

89 2015-04-06 16:09:52 0

[새창]

선생님들 . 힘내세요 ㅠㅠ
인성적으로 많이 힘드실거 알지만 선생님들로 인해 많은것을 배워가는 학생들이 있으니 그 친구들을 보고 기운내주세요
화이팅!!

88 2015-04-06 16:08:03 0

호감의 이성에게 성공률을 높이고 싶다. [새창]

다음에는 다음단계 방법이나..

다른 상황 설정을 원하시는거 있으면 그쪽으로 좀더 남겨드릴게요 ~

87 2015-04-06 16:06:21 0

[새창]

전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5년이면 24~25 이신데.
간호학 전문 3년제로 졸업하시면. 물론 4년제도 있지만..

저희누나가 간호학과를 졸업했는데 나이 좀 있으신 분들도 같은 동기로 생활 하시는거 자주 들었습니다 .
누나 역시 3년제 하구 나서 학사과정 1년 더해서 4년 채우긴 했지만 ..

간호조무사일을 하시면서 이일에 보람을 느끼셨다면 간호일을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외국에 비해 우리 나라 간호사가 대우가 높은건 아니지만..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힘들지만 보람차다는 얘기를 하는 누나를 보면 직업으로서 간호사도 충분히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간호사의 연봉역시 20대 후반에 다른 여성분들 따라가기에 적은 금액은 아닐정도로 충분히 받는 금액입니다.

솔직하게 얘기해 드리면 누나가 24에 대학병원 들어갈때 초봉이 2640받았구요 .. 지금은 세월이 좀 지나서 대기업다니는 친구들 많큼 받습니다 .

우선 직업애 대한 선택먼저 확실하게 하시고 사이버대를 생각하시는건 추후에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86 2015-04-06 15:58:19 0

[익명]취포자에서 다시 취준생으로 [새창]

힘!!

85 2015-04-06 15:21:27 0

[익명]말할까말까하다 [새창]

연애 초보자들은 대부분 자기 혼자 몇번 본거 가지고 시도하셨다간 낭패 확률이 매우 높아요 ..

그사람이 작성자님을 알아볼 정도로 안면식을 갖출만한 계기나 시도를 하세요. 그러면 성공확률이 지금보단 나을겁니다. ..

84 2015-04-06 15:20:08 0

[새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