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보신탕요리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05
방문횟수 : 64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 2015-03-24 00:30:56 0
[익명]3년째 계속되는 구남친의 새벽두시 감성..... [새창]
2015/03/24 00:17:16
작성자분 대단한 단호박. 존경스러워요..
37 2015-03-24 00:27:12 0
[새창]
과거에 연연해서
현재와 미래를 망치시려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그만두세요.
36 2015-03-24 00:23:56 0
[새창]
못잊는건 사실입니다. 내 여자를 사랑하는 만큼 그녀의 모든 기억들 조차 내 머릿속에 새겨지는것도 당연한 것이니까요.
다만 그걸 듣고도 현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과거에 집착하는 두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에 집착하시는 분은 나중에 그 얘기 뿐만이 아니라 두분간에 서운했던 과거일까지 다툴때마다 꺼내서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기면서 싸우겠죠.
과거를 남자친구분께 얘기해준 이유를 단호하게 얘기해 주시고, 이 얘기가 추후에 남자분입에서 나온다면
작성자분의 인생에서 가볍게 생각하셔도될, 스쳐지나갈 인연중 하나로만 남겨 두시길 바랄게요.
35 2015-03-24 00:17:51 0
이 남자와 결혼해도될까요.?? [새창]
2015/03/24 00:08:54
주변에 저렇게 의롭고 성실한 비슷한 유형의 친구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친구같은 경우는 다른맘같은거 먹어본적 없는 일편단심이지만, 친구의 행동 때문에 결국엔 여자가 떠라더라구요.
사람은 쉽게 바뀌질 않고, 또한 남자입장에서도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큰잘못을 한적도 없기 떄문이죠.
우선 작성자분께서 저 상태 그대로의 남자분을 10년 20년후까지 화안내고 스트레스 안받으며 롱런 하실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단호하게
-연애와 결혼은 다른거다. 그러니 마음가짐이 달져야 할거다. 거기에대한 확답을 하자- 라고 말씀을 하셔야 할 겁니다.
확답도 받지않고 작성자분의 스트레스도 줄지 않으신다면 극단적인 방법까지도 추후 생각해 보세요 .
나쁜말인줄은 알지만 술안마시고 작성자분을 우선순위로 생각해 주는 남자분들도 많이 있다는 겁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34 2015-03-24 00:09:43 0
[익명]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 어떡해야하나요... [새창]
2015/03/24 00:06:58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 지듯, 너무 오래된 기간은 갖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33 2015-03-24 00:08:02 0
[익명]학벌과 직업만으로 남친이싫다하시는 부모님 [새창]
2015/03/24 00:00:05
남자친구분을 부모님께 자주 노출 시켜 드리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부모님들마다 가지고 계신 가치관과 사고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현재로서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의 질타를 맘에 담지 않는 현명함과 남친의 능청스러움을 통해
부모님의 마음을 천천히 여시는 것이 제일 중요한듯 싶습니다.
32 2015-03-24 00:04:38 0
[익명]자격증 추천좀 해주실래요? [새창]
2015/03/23 23:27:49
생업을 위해서 라면..
내가 살아오면서 -하고싶엇던게 뭐지 - 잘하는게 뭐였지- 잘할 수 있는게 뭐지 - 를 먼저 생각해서
분야를 좁혀보세요. 그리고 나서 기능사 자격증을 검색하세요 .
기능사 자격증은 쉽게 취득하실수 있고 연한이 없는 국가공인인증 평생자격증입니다.
또한 기능사는 취득후 경력을 통해서 산업기사 > 기사 > 기술사 자격증으로 올리 실 수 있으며,
각 자격증의 위치마다 법적 위치와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각각의 전문 기술회사들은 저러한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보유자를 법적으로 고용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취업하시는데는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31 2015-03-23 23:59:09 0
[익명]남자 키 185면 100명중 20명정돈 되나요??? [새창]
2015/03/23 23:55:40
통계학적으로 남자키에 -12cm 를 하면 여자키의 인구 분포도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잘 모르겟으면 185cm - 12cm =173cm

길가시면서 173cm 의 여성분을 보실 확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시려나..
30 2015-03-23 23:56:42 0
[새창]
재미교포시라면 어느 정도의 개인주의를 가지셔서 연락정도는 보통 저렇다고 생각하셔도 되니 부정적으로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여성분은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시고 계신거구요.
그러니까 그대는 들이댄다긴 보다 지금 감정 그대로 천천히 시작하셔도 될..

아 내가 왜 답변을 달아주고 있지..
29 2015-03-23 23:51:26 0
[새창]
힘!
28 2015-03-23 23:50:23 0
[새창]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시립.도립 도서관을 한번 가시길 추천드려요.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항상 동기 부여가 되거든요.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일어나시길 바랄게요 ^^
27 2015-03-23 23:48:16 0
[익명]자격증 추천좀 해주실래요? [새창]
2015/03/23 23:27:49
가만히 놀 수 없어서란 답변은 정확하지 않아요.
취미를 위해서 내가더 알고자 하기에 따는것과
내 생업을 위해서 따는것과
나만의 장점을 발견해보고자 정말 아무것이나 도전해 보고 싶어 따는것 들.
어떤걸 원하시는지 알려주셔야 답변을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
26 2015-03-23 23:45:21 0
[익명]환경에 가려져있던 저의 적성을 찾아요..오유분들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ㅠ [새창]
2015/03/23 23:21:49
환상과 사실이라.. 말씀드릴 순 있지만 어딜 다니냐에 따라 말씀하시는 -환상 과 사실- 의 비율이 정말 달라집니다.
시공, 설계, 엔지니어링, 환경공학, 조경, 도시계획, 건축 등 어느 분야를 더 원하냐에 따라 길은 달라지며,
그곳을 통해서 일반회사. 자영업. 중소기업. 대기업. 협회. 준정부기관. 공무원 등 어딜가냐에 따라서 업무와 위치는 말도 못하게 달라지기에
정확히 꼽아서 말씀드리는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지금 말씀하신것에 취미와 흥미가 충분하다면 영역성을 좀더 세분화 하고 좁히신후에 전문가의 답변을 선택하는것이
옳으신 걸로 보입니다 ^^
25 2015-03-23 23:37:23 1
[익명]아직 니가 보고싶다 [새창]
2015/03/23 23:28:16
좋겠다 < 란 마음을 먹은순간 말한마디 안해보고 이대로 입다물고 끝난다면
아마 몇년후에도 곱씹어 후회는 하실거에요.
결정은 그대의 것이지만 , 보고싶다 는 말한마디 정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4 2015-03-23 23:35:19 0
[새창]
보통 발표자가 발표과제를 메인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저도 그런문제 여러번 겪어 봤는데요.
교수님들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전 단톡방에 ''참여 안하시는분 그대로 교수님께 보고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교수님꼐 보고한 경우나
조용히 혼자 만들고 나서 프리젠테이션 다 끝나는 맨마지막 페이지에 조원들 이름하고 작업 참여도(%) 와 참여내용 을 적어 놓고 마지막 페이지 안닿고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내려와서 조원들 뒷통수 멍하게 한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원만한 해결 하시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