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 수 만큼이나 다양한 연애방식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이런게 좋은데..." 라는 생각만큼이나 상대도 생각하는게 다를지 모르져 좋은 사람이라면 알아가는 생각에 몇 번 더 만나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첫만남에 4시간이나 끊임없이 대화가 통했다라... 가족하고도 힘들듯요 ㅎㅎ
내일 소홀히 할 수없어 다른사람일을 미루게 되는선 구조적인 문제가 먼저라생각됩니다. 출장을 나가더라도 그 일을 누가 처리할망한 대체인력을 충분히 뽑아놓지않은건 일개 직원이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러나 캡쳐본만 두고 얘기하기는 섣부릅니다만 저분도 대응하는게 잘햇다고 볼 순 없네요 둘 다 문제입니다
차는 일단 안전성이 제일이지 않을까요? 튼튼한만큼 무거울테니 연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기술적으로 연비가 좋은게 아니라 가벼워서 연비가 상대적으로 좋다고 보는 편이기 때문에... 단 한번이라도 급발진이나 급작스런 사고에 에어백 전개 안된다고 생각하면 글쎄요.... 그 차에 부모님 모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