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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2016-06-08 15:44:20 29
천조국 벤클을 경험한 한국인.jpg [새창]
2016/06/08 12:36:26
법규형님ㅋㅋㅋㅋ
애기들 싸움도 재밌네 낄낄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0 2016-06-08 13:34:05 0
[새창]
네이버 웹툰중에 판타지게임이라고 있는데 그렇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네요 ㅎㅎㅎ 그래픽이야 점차 나아질거고 플레이하시는거 완전 재밌어보입니다!
4069 2016-06-08 09:26:05 14
게임하는게 그리 싫으신가요? [새창]
2016/06/05 21:39:26
차, 카메라, 음향장비 여기에 취미를 가져봐야 게임하라할건가 ㅋㅋㅋㅋㅋ돈, 시간 왕창뺐기는 취미생활보다 게임이 훨씬 건전한건데..유유
4068 2016-06-07 22:26:00 30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검정비키니 [새창]
2016/06/07 18:43:42

깜짝아 ㅋㅋㅋㅋㅋ
4067 2016-06-07 18:04:52 1
유투브 댓글의 한 비유 [새창]
2016/06/06 19:30:06
ㅋㅋㅋㅋ진짜 공기놀이를 기가막히게 하긴함ㅋㅋㅋㅋㅋ
4066 2016-06-07 18:02:56 1
잘 들어요 내가 만약 오유에서 차단 당하는 순간이 오면 [새창]
2016/06/07 14:01:47
작성자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하드 안팔거죠?..아니 혹시 판매의사가 있으면 가격이나 좀 알아볼려고..
4065 2016-06-07 17:52:17 40
남편을 혼자 마트에 보내면 [새창]
2016/06/06 23:46:47
ㅋㅋㅋㅋㅋ정확한 상표랑 가격대를 말 안해줘서 그래요 ㅋㅋ
우리엄마는 그래서 우리 3형제 심부름 시킬때 딱 그거 살돈만 주거나 정확히 상표까지 말합니다ㅋㅋㅋ
아들 마트가서 샴푸사와(집애서쓰는 대용량) ->오 엄마 샴푸 작은거 여러개 묶음으로 싸개 팔길래 사왔어

아들 슈퍼가서 파좀 사와 ->(파한단을 들고오며)엄마 뭔 파가 이렇개 비싸? 아껴먹어야겟다(한단이나 사니까 비싸지..)

아들 두부좀 사와 -> 엄마 순두부찌개 해먹자

이렇게 되기때문이죠 ㅋㅋㅋ

아들 슈퍼가서 햄 이만한거 얼마애팔거야 그거 사와 ->롸져맘
4064 2016-06-07 17:39:56 10/20
[데이터주의] 손흥민선수는 현재 뭐가 문제일까?.gif [새창]
2016/06/07 15:53:01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프로 선수라면 적어도 자신이 받는 금액에 대한 합당한 실력을 보여줘야된다고 보거든요. 연애를 하든 유흥을 즐기든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상관없겠지만 나쁜 모습이 자꾸 보인다면 그 외적인 영향을 무시 못하겠죠
그걸 절제하고 개선하지 못한다면 욕먹을만하다 봅니다.
전교1등은 놀던 말던 아무도 터치안하는거랑 같은 맥락이죠.
팬으로서 응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런 명백한 단점이 고쳐지지 않는걸 질책하는것도 팬으로서 자세라 생각합니다
4063 2016-06-06 13:33:54 5
벤츠 코리아의 실체 [새창]
2016/06/06 02:26:15
저게 미국이면 벤츠가 과연 저랬을까요
법이문제입니다
여기선 이렇게해도 되니까
4062 2016-06-05 10:43:41 58
[새창]
신안에서 섬이 1000여개 정도 되고 그 중 유인도는 72개인데 육지랑 다리 놔진곳은 고작 3곳 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배타고 왔가갔다해야되고 배도 몇군데 섬빼면 하루에 2,3대뿐입니다
얼마나 고립되어 있는지 아시겠죠?
섬안에 가로등도 제대로 없고 섬은 큰데 섬안에서 버스도 몇대없고 일부섬은 택시도 지맘대로입니다
거의 치외법권 지역이에요
제가 신안쪽 아이들 가르치러 몇번 들어갔는데 ㅋㅋ초4 학생이 자기집 지게차 몰아야된다고 수업중애 나갑디다 ㅋㅋ(당연히 무면허 ㅋㅋ)
상식적이지 않은게 많은 곳입니다
신안쪽만 현재 4년째 사업 진행중인데 섬 지긋지긋합니다
4061 2016-06-03 13:16:15 45
만만치 않은 대학원생 똥군기... 정말 멘붕입니다. [새창]
2016/06/03 11:01:53
허...저도 대학원 석사4학기차인데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제가 다니는 대학은 지방에 있는데 제가 재학중인 과는 저런거 전혀 없거든요; 뭐..박사과정들어가면 교수님 심부름을 좀 하는거 같긴하던데 석사들은 뭐..애초에 동기,선배,후배 개념도 희박하던데;;
제가 인문계열이라 그런가...대학원이 취직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있으면 저럴수도있겠다 싶네요..
4060 2016-06-03 12:08:48 56
학부형이 교사 성폭행 [새창]
2016/06/03 08:49:18
저거 신안군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마침 신안지역에서 사업을 하나 하는중인데.....
밤되면 섬안에 가로등도 제대로 없어요
진짜 위험..
거기다가 섬내에서 온갖 불법행위들이 자행되죠 ....확실히 섬지역은 치안이 더 강화될필요가..
전남쪽 초임교사들 대부분 신안,완도등 섬지역에 먼저 발령받는데 이래서 초임교사들이 갈수나 있을까요..
4059 2016-06-03 12:02:22 72
[새창]
헐..대박..말하는입장에서야 쉽지만....그냥 연끊으시고 사시는게 답일듯..힘내요..!
4058 2016-06-03 08:32:18 3
역대급 패드립 [새창]
2016/06/02 11:31:04
ㅋㅋㅋ어머니는 강하다 ㅋㅋㅋ
4057 2016-06-02 16:47:35 1
미필들에게 알려주는 군 생활 중 최후의 방법... [새창]
2016/06/01 17:13:53
참으면 병됩니다
존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치고 징치고 여기저기 알려서 나 건드리면 니들도 좆된다를 보여줘야 안건드립니다
송곳에서 그런 대사가 잇잖아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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