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4
2014-12-06 22:20:30
0
얼마전에 태블릿이랑 폰이랑 따로 통신사 두개 가입돼있어서
태블릿은 약정끝나서 완전 해지하고, 하나는 안쓰는 부가서비스 해지신청을 함..
태블릿 통신사는 전화도 안받고 전화 해준다더니 안해주고,
폰 가입한 통신사는 상담사분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우앙ㅋ 친절하고 좋네ㅋ" 하고 있었는데,
5시 40분쯤? 퇴근전에도 114에서 전화가 옴... 불편하거나 문의사항 없는지 궁금해서 퇴근전에 전화했다고.. 겁나 감동했었는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