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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게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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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0 2016-05-14 19:01:43 1
예비군 도시락 근황2.jpg [새창]
2016/05/14 16:57:38
내가 먹은거랑 너무 다른디...
근데 사진은 대체 어케 찍는거죠...
9019 2016-05-14 18:24:47 0
[익명]노량진역 분위기 어때요? 알려주세요 [새창]
2016/05/14 18:23:38
밤에 가본 노량진은 굉장히 활기찬곳이던데요
9018 2016-05-14 17:40:43 0
[후방주의]하얀 셔츠 우미 [새창]
2016/05/14 01:16:01
오랜만에 보는 얀데레...
9017 2016-05-14 03:49:27 0
[익명]요즘 길거리 걷다보면 하는 상상 [새창]
2016/05/14 03:36:17
혹시 답답한 일이있거나 주변사람들한테 너무 잘해주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9016 2016-05-14 03:33:14 0
[새창]
좋게 풀었어도 어색한게 남아있을수는 있어요.
먼저 인사하고 말 걸다보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거에요.
경험담입니다...
9015 2016-05-14 03:29:48 0
[새창]
먼저 인사해보셨어요?
9014 2016-05-14 03:2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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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른애 이야기를 묻고싶은데
쓰다보면 자꾸 글이 어지러워집니다...
이제는 '진짜 얘는 나한테 왜 이럴까' 싶은 정도...
얘한테 있어서 난
복수의 수단인지. 숨기기위한 더미인지.
그저 좋은 사람일 뿐인지...

9013 2016-05-14 03:2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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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사실은 부끄러움이 많거나 그런걸수도있어요.
저도 예전엔 눈마주치고 얘기하는걸 힘들어했었는데 계속 연습하니까 이젠 눈 안마주치고 얘기하는게 더 이상하게되버렸내요
9012 2016-05-14 03:2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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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의견감사합니다.
역시 마음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군요. 제 친구도 그 이야기를 하긴했었는데...
다른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제 친구가 이 아이를 좋아해서 작업중이니 살짝 선을 그어야겠군요...
마음있는게 아니라 진짜 편한거라면 서로에게 해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9011 2016-05-14 02:4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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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때인가요?
9010 2016-05-14 02:3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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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힘들면 안가겠죠.
9009 2016-05-14 02:3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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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에 대해선 도저히 글 정리가 안되서 어제있었던 다른애 이야기를 써볼게요.. 이것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대학 엠티에서 술마시다가
별로 친하지않은애가 자기 아는애중 오빠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누구냐고 계속 물어봤습니다만 끝까지 누군지는 알려주질 않았습니드.
역으로 제 이상형을 물어보고 학교에서 관리나 하라고 말하고 그 애가 누군지는 알려주질 않더군요. 뭐 알려주지 않는게 맞을수도 있는데...
근데 좀힘들었던건지 저한테 "오빠 남자아니죠?"라고 묻고
제가 아니라고하니까 어깨에 머리를 기댔습니다. 당황스럽긴 했는데...주변에 사람도 많았고.. 딱히 어깨를 빼진않았습니다.
그렇게 술마시다가 자리를 옮길때가 됐는데
자기 겉옷이랑 마시던맥주를 주면서 화장실갔다 올테니까 아까 그 얘기가 궁금하면 그거 제 옆자리에 두라고. 자리맡아놓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이후로는 술판이 좀 이상하게 되어버려서 아무얘기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글고 엠티끝나서 집왔구요...
제가 좀 편한사람 이미지이긴 한데 자기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 어깨에 기대기도 하나요?
9008 2016-05-14 01:5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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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9007 2016-05-14 01:5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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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쓰려고했는데 글이 정리가 안되네요..
9006 2016-05-12 00:5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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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가 아니라 지원사격을 해드릴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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