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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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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6-03-08 00:33:35 15
일본식 표현이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6/03/07 13:26:51
멍이 냥이 할 때 냥 아니였어요? ㄷㄷ
530 2016-03-07 06:19:47 0
군필자가 알려주는 군대갈때 꼭 가져가야 할것들 10가지 [새창]
2016/03/04 16:28:36
궁금헤서 그러는데ㅜ
액체 구두약은 왜 안되나요
529 2016-02-21 02:51:52 23
밤만 되면 동생 기다리는 고양이 [새창]
2016/02/20 21:51:42
전에 이런 걸로 화나서 공격하는 고양이 이야기 본적있어요
하이디 방송인데
주인이 고등학교때문에 나가 살면서
고양이가 그 주인만 엄청 공격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말없이 떠나서 화나고 그런 거였어요
동생 영상이나 목소리 자주 들여주세요ㅜㅜ
그리워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528 2016-02-11 01:56:55 0
영화볼 때 몸 숙이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6/02/09 23:20:16
뮤미컬에서 이거 당해서 ㅠㅠ 1막을 거의 날렸죠
527 2016-02-06 13:51:53 2
데이터] 연아킴 아우라 포텐 터지기 시작한 시점 [새창]
2016/02/02 19:56:27
내 사랑 종달이 ㅠㅠ
526 2016-01-26 05:23:17 0
[새창]
저도 이게 너무 걱정돼요 ㅠㅠ 아내뿐 아니르 친정식구들까지 해코지할 거같아요 ㅜㅜ
525 2016-01-22 17:58:29 14
노량진 수산물시장 수준 [새창]
2016/01/22 13:52:16
노량진가서 횟감샀는데
자꾸 양념집가있으면 가져다 준다고
괜찮다고 받아간다고 서있었더니
저말고 나중에 온 손님 두세명 더 받고 그래도 서있는 거 보더니
고른 거 회떠줫어요
갔으면 대강 있던 거 줄 생각이였나 봐요
524 2016-01-22 15:10:10 15
[새창]
저도 목욕탕가서 3-4살되는 아이가
가슴만지고 간 적있어요
손높이는 얼굴이였을 텐데 가슴만지길래
깜짝 놀랐지만 조카가 있어서 엄마같고 그런 가 싶어 이해했어요
대신 아이 엄마한테 엄청 사과받았어요
그게 이해해 줄 수있는 마음이 들게 한 거같아요
523 2016-01-22 14:55:06 0
정식으로 승격한 허언증 갤러리 근황...jpg [새창]
2016/01/21 23:36:56
3번 이해못하는 건 나뿐인건가 또르르
522 2016-01-12 15:36:21 0
[BGM] 한국인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서양식 아침식사 [새창]
2016/01/12 10:45:57
전 저 통조림 콩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부대찌개에 넣을 때 그냥 달라고 해서
반찬으로도 먹어요
521 2016-01-11 23:50:13 0
라면 문의...갓짬뽕 맛있게 드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1/10 23:54:42
전 맛짬뽕 진짬뽕 셋다 먹어봤는데
그 중 이게 젤 맛있어요
520 2016-01-10 04:03:57 0
윤아인스타그램♡ [새창]
2016/01/09 20:36:08
윤아야~~
519 2016-01-10 02:38:17 1
내가 살이 찌는 이유 [새창]
2016/01/10 01:39:02
미쳤다 ㅜㅜ
이시간에 왜 요게에 와서 ㅠㅠ
518 2016-01-10 02:36:56 0
커피 좋아하시는분계시나.. [새창]
2016/01/10 01:27:43
추천추천
517 2016-01-10 02:28:53 0
[새창]
정답정답 ㅋㅋㅋㅋ
귀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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