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계산 실패후 사망 [새창]

분노조절장애 치유사

23623 2017-09-26 11:26:11 11

제가 대학교 다니던 시절 교수님께 미래예측이 지금 맞아들어가는 거 같네요 [새창]

지금 미국과 유럽에서 정권을 잡는 방식이 마지막에 언급하신 내용과 관련이 있는거 같네요.

23622 2017-09-25 13:45:10 1

새로운 명상의 시대를 여는... [새창]

좋은 말씀 듣다보면 정신은 해탈할것 같네요

23621 2017-09-25 12:32:43 5

[초스압 주의] 연금 보험의 배신 [새창]

연금보험류는 절대 들면 안 되요.

23620 2017-09-25 08:10:41 0

[새창]

발라드나 아이돌 노래들이 힙합처럼 어그로 끄는 일은 거의 없죠.

23619 2017-09-25 07:59:40 2

생명존중 4행시좀.. [새창]

치킨이랑 계란말이를 같이 먹는 맛이려나요

23618 2017-09-23 02:30:12 4

김명수 통과의 의미, 여당과 대통령의 진정성이 이뤄낸 협치의 좋은 예 [새창]

드루킹은 아직도 예언자 코스프레 하고 있나요?

23617 2017-09-23 00:04:31 22

권투 선수들이 치매에 잘 걸리는 이유 [새창]

실제로 저렇게 출렁이듯 얻어맞을때 뇌세포가 많이 손상된다고 하더군요.

23616 2017-09-22 17:57:57 28

펌) 여초에서 바라보는 안읍읍.jpg [새창]

근데 이면을 보면 마냥 웃기도 어려운게 이번 대법원장 인준과 관련 더불어와 국민당 간에 물밑 거래가 있긴 있었나봐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겠지만 ... 솔직히 속이 답답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빨리 다음 선거가 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단독]더불어민주당, 대법원장 인준 전날 국민의당 고발 무더기 취하
http://v.media.daum.net/v/20170922145504862?f=m&rcmd=rn

23615 2017-09-22 09:06:47 9

[새창]

어차피 자기 집에 빈방 많던데 뭐하러 모텔을 가죠 ?

23614 2017-09-20 22:53:02 9

15]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새창]

23613 2017-09-20 10:43:51 82

애플은 디자인에서 너무 잃었어요 [새창]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은 인정해야죠.

23612 2017-09-20 01:43:56 2

[새창]

제가 해먹은건 아닌데 예전에 런닝맨에서 카레에 커피랑 딸기잼을 넣어서 만들던걸 본 기억이 나네요.

http://www.fnnews.com/news/201405042053092769

23611 2017-09-20 00:28:06 2

내가 애니에서 제일 좋아하는장면 [새창]

작성자 철컹철컹

23610 2017-09-17 23:57:28 23

음.. 제가 동물에게 정을 주지 않는 이유 [새창]

어린 마음에 상처가 크셨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