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음 ... 머릿속에서 음란마귀가 뭐라고 지껄이고 있지만 조용히 지나갈께요

23773 2017-11-08 22:34:30 0

[새창]

전문가들이 힘을 보태니 당연한 걸수도 있지만

어떻게 꾸며야 자신이 돋보이는지 너무 잘 아는 느낌이네요

23772 2017-11-08 22:15:42 13

사단장 : 할말있는 병사는 나와서 편하게 얘기해도 좋다.jpg [새창]

먹이를 발견한 매의 눈빛

23771 2017-11-08 20:23:28 1

[새창]

검찰은 지금 스피커 자살 시킬 방법 찾고 있을지도

23770 2017-11-08 16:09:17 5

더민주가 이기고 자한당이 몰락할수 밖에 없는이유 [새창]

23769 2017-11-08 15:33:40 2

일본 여자 아나운서의 조신함. [새창]

혹시 두분이 누추함으로 승부를 겨루고 있는건가

23768 2017-11-08 13:57:34 13

靑, 국빈만찬 위안부 피해자 초청 日 불만에 "입장 없다" [새창]

해석 : 니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23767 2017-11-08 13:04:09 4

[새창]

토루가 문제였군요. 조루가 아니라서 다행.

23766 2017-11-08 08:11:22 2

노무현대통령님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쓰셨던 진보의 미래 중에서.. [새창]

저기 적힌 말씀을 달리 해석해보면 진보 역시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네요.

23765 2017-11-08 08:08:06 42

19) 친구가 미국에서 사온 소주잔 [새창]

23764 2017-11-08 08:05:57 1

경기도청에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봐요 [새창]

개를 안 키워서 저도 몰랐는데 중요한 정보 배우고 갑니다.

23763 2017-11-08 07:12:22 8

난 누군가.. 또 여긴어딘가... [새창]

늙은 관종.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안 주면 바로 기분 상하는 타입.

23762 2017-11-08 06:53:13 46

[혹평] 일본에서도 조롱받는 아베의 골프외교 [새창]

???: 나도 자빠지는거 잘 하는데

23761 2017-11-07 21:03:02 7

붕어빵이 천원에 7개 [새창]

요새 붕어가 제철이죠

23760 2017-11-07 08:10:41 0

지하철 탔는데 내 앞자리 빼고는 다 주인이 한번씩 바뀜..ㅠㅠ [새창]

애도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