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이 많이 기운건 사실입니다. 옛날 닭년 때 같아요. [새창]

의식의 흐름 따라서 주저리주저리 쓰면서 다른 사람이 자기 생각 알아주기를 바라는건 초딩도 안 하는 짓인데 그 상황에서 훈계질까지 하고 있으면 답이 없지요

24148 2018-01-30 20:37:18 14

현재 여론이 많이 기운건 사실입니다. 옛날 닭년 때 같아요. [새창]

글이 영 뒤죽박죽이라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x도 모르면서 훈계질 하고 있다는걸 알겠네요.

24147 2018-01-30 15:29:54 2

원래 크롬이 익스에 비해서 훨씬 느린가요? [새창]

2, 3년전만 해도 크롬이 익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빨랐던거 같은데 ... 최근에는 별 차이 없는 느낌이긴 하더군요.
익스도 많이 발전한거 같아요. 오히려 크롬이 메모리 관리가 좀 안 좋은지 특정 상황에서는 더 느려지는것 같구요.

24146 2018-01-27 13:56:49 7

공격은 공격으로 막는다. 내가 살아남은 비법 [새창]

훌륭한 대응책이라 생각됩니다

24145 2018-01-27 13:02:19 19

홍재앙 쫄았음 ㅋㅋ [새창]

홍준표가 저렇게 몸사릴때에는 뭔가 직접적으로 관여된 바가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24144 2018-01-27 07:58:02 6

보수적인 것과 극우적인 것을 구분해야 [새창]

우리나라에 있는 자칭 보수들은 실상 극우라고 하기도 어려워요.
극우의 본질은 특정 국가나 집단에 대한 혐오에서 출발하거든요.
이를테면 반공이라든지 반일 같은거 말이죠.
그런데 쟤들은 그런 일관성도 없이 그냥 그때그때 말이 바뀌어요.
이름을 붙이는거야 아무래도 좋은데 본질은 그냥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깃꾼 집단 정도로 이해하는게 정확하지 싶네요.

24143 2018-01-26 22:02:58 6

민주당 초식의원들 진짜 심각한문제.. [새창]

현재 민주당 돌아가는 모양 보면 그냥 딱 두가지.
ㅇㅈㄱ처럼 막말을 하든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거나.

24142 2018-01-26 21:01:08 22

오늘 mbc 대박이네요 [새창]

MB가 무너지는 기미가 보이니 기레기들도 슬슬 태세전환 들어가나 보군요 ㅋㅋㅋ

24141 2018-01-26 17:33:59 3

베1충이나 박사모가 오면 조롱이나 해주세요 [새창]

질문인척 하면서 어그로 끄는 경우도 많이 늘었습니다.

24140 2018-01-26 17:13:25 38

[새창]

이런 게 바로 제대로 된 미러링이죠.
그대로 되돌려주는 것.

24139 2018-01-26 07:32:06 7

바로 1년전 오늘 뉴스입니다. [새창]

추위가 미쳐 날뛸수록 봄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또한 감사하지요.

24138 2018-01-25 11:42:02 1

걍 인간이 자기이익과 결부될떄 얼마이 이기적인가가 [새창]

아직은 별말 없지만 사실 부동산도 큰 문제죠.
상속이나 양도 관련 분야들도 개혁하기 시작하면 지지율 많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계속 힘을 모아서 지지해야죠.

24137 2018-01-25 11:22:30 1

영화 신과함께 성인 패러디 [새창]

강림도령과 해원맥의 무기는 채찍과 촛불

24136 2018-01-25 11:21:44 44

영화 신과함께 성인 패러디 [새창]

24135 2018-01-24 14:38:06 8

망해가던 식당이 최저임금 핑계를 대네 [새창]

식당 쪽이 문제가 심각한데, 4대보험은 들지도 않고 12시간 근무에 휴식시간, 주휴수당 그런거 없음.
노동법 좀 지키라고 하면 그러면 장사 못한다고 빼애애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