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시간을 빼앗겠습니다. [새창]

19738 2015-11-16 16:44:14 3

단품을 시켰는데 세트가 왔네... [새창]

19737 2015-11-16 16:21:27 1

경복궁의 입장료 [새창]

확실히 지금은 너무 싸긴 합니다.

19736 2015-11-16 16:20:46 16

우크라이나의 흔한시위 [새창]

아우 ... 십년 묵은 체증이 훅 내려가네

19735 2015-11-16 13:33:00 2

나 어린시절 골목길에서 느끼지던 이웃의정.(응답하라1988) [새창]

대학가 근처는 항상 최루가스 냄새로 진동하던 시절 ...

어쩌다 큰 가방이라도 들고 갈라치면 검문에 걸려서 가방에 든 거 다 꺼내놔야했죠 ㅎㅎ

19734 2015-11-16 13:27:57 10

당신은 죽을수도있습니다 [새창]

저는 이미 들어가누웠습니다.

19733 2015-11-16 13:08:42 0

[새창]

19732 2015-11-16 11:28:04 45

이제 시위는 공성전 양상으로 흐릅니다. [새창]

역으로 생각하면 꼭 시위대가 꼭 서울 중심부로 갈 필요 없이 다른 지역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의미겠군요.

대신 집회 신고는 여러지역에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요.

19731 2015-11-15 16:13:59 67

성폭력에 저항하며 얼굴 할퀴면 폭력이라고 할 놈들 .. [새창]

정당방위도 형사처벌을 받는 나라에서 당연한건지도

19730 2015-11-15 13:32:17 0

다이어트 잠깐 포기한 날 [새창]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먹고싶은걸 먹어주는게 좋지 싶어요

19729 2015-11-15 13:30:16 0

마리텔 처음으로 본방사수했는대요 [새창]

비빔밥에서 내가 싫다고 도라지 빼고 고사리 빼고 다 빼면 비빔밥이 아니죠

19728 2015-11-15 11:55:30 8

어제 광화문 집회상황들 [새창]

김매미맴맴 //

죽창 부터 설명좀 해주세요

그게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ㅋ

19727 2015-11-15 11:53:07 7

어제 광화문 집회상황들 [새창]

김매미맴맴 ///

죽창 운운하시던 분이 난데없이 꼬리를 내리시네 ㅋ

19726 2015-11-15 11:51:04 5

어제 광화문 집회상황들 [새창]

아몰랑 폭력시위 나빠 빼애애애애애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25 2015-11-15 11:49:32 3

어제 광화문 집회상황들 [새창]

바로 그런 관점이 러시아나 북한에서 적용하는 빨갱이식 관점이라는게죠 ㅋ

그냥 조용히 북한 가세요.

아주 좋아들 할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