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84
2016-03-19 13:43:02
0
누구처럼 횡령하고 사기친거도 아니고
떳떳하게 벌어서 자기 좋은 곳에 쓴다는데 뭔 ㅈㄹ 이람
떳떳하게 벌어서 자기 좋은 곳에 쓴다는데 뭔 ㅈㄹ 이람
20483
2016-03-19 13:28:35
12
확실히 비난(?)의 말투가 매우 섬세해졌어요.
과거 좌익효수처럼 노골적인 욕이 아니라 점잖은척 분석과 비판을 섞어가면서 깎아내리는 글이 늘어났음.
만일의 경우, 댓글 작업이 들키더라도 개인의 의견을 밝힌 것 뿐이라는 논조로 방어할수있는 여지를 두면서 작업을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과거 좌익효수처럼 노골적인 욕이 아니라 점잖은척 분석과 비판을 섞어가면서 깎아내리는 글이 늘어났음.
만일의 경우, 댓글 작업이 들키더라도 개인의 의견을 밝힌 것 뿐이라는 논조로 방어할수있는 여지를 두면서 작업을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20482
2016-03-19 13:26:13
0
여권 콘크리트 지지층의 시야에 비친 김무성과 유승민의 이미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20480
2016-03-19 10:13:57
1
말하는거 보니 딱 2016년 병신년에 어울리는 수준이긴 합니다.
20479
2016-03-19 08:32:15
0
지지자들 행태라 .... 그게 진짜 지지자들의 행태일지 혹은 다른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민주당 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트위터등 사방팔방에 복붙하던 꼴이 생각나서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과거 민주당 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트위터등 사방팔방에 복붙하던 꼴이 생각나서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476
2016-03-18 18:10:28
2
본인이 가장 익숙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행동을 통해서 고통을 이겨내는 거네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