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왜 저러고 있는거죠? 어디 아픈건가?

21148 2016-07-01 15:29:06 1

라스를 보다보니 이경규씨가 [새창]

아 맞네요.

그걸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김국진이랑 비교하기는 좀 ;;;;

21147 2016-07-01 09:24:18 1

라스를 보다보니 이경규씨가 [새창]

라이벌이라고 하기는 어려워요.

김국진은 그래도 최고의 스타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이경규는 그런 시기가 없죠. 그냥 2 등으로 장수하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솔직히 둘을 비슷한 등급으로 보고 비교하는 것도 최근 몇년 사이의 일 ...

21146 2016-06-30 17:54:54 10

묻겟다 그대가 나의 집사인가? [새창]

21145 2016-06-30 13:27:40 11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새창]

21144 2016-06-30 13:25:22 74

마리텔 차홍 vs 팟수 [새창]

개인적으로 정말 배우고 싶은 언변술

21143 2016-06-30 11:57:05 3

오늘의 트오세 근황.jpg [새창]

상상해보니 무섭 ...

21142 2016-06-29 18:02:33 11

책임지고 사퇴한게 아니라 리베이트 정국에서 도망간 것일 뿐... [새창]

사퇴를 하고 완전히 물러나기나 하면 몰라 ... 좀 지나면 또 슬금슬금 기어나올게 뻔한데 뭐하러 사퇴를 하나?

21141 2016-06-29 17:15:43 0

모자만 쓰고 나온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 이겠지? [새창]

강아지 인형의 목을 잘못 끼운 느낌 ;;;;

21140 2016-06-29 17:06:37 0

[단편] 조용히 해! [새창]

이런 분들을 위해 Scat 이라는 창법이 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nrcIsUH6RfI

21139 2016-06-29 13:42:03 4

[낙서] 머리가 길어진 김병장님 [새창]

21138 2016-06-29 13:36:46 1

아 섹스 하고싶다 [새창]

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

21137 2016-06-29 13:27:07 90

엄마 ~ 읭읭이도 왔는데~ [새창]

21136 2016-06-29 11:49:13 15

이해하면 무서운 움짤 [새창]

21135 2016-06-29 09:24:14 51

어느 유치원의 텃밭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