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09
2017-03-31 20:53:02
29
이재명이나 안희정이나 솔직히 토론하는거 보면서 저런 소갈머리로 지자체장은 어떻게 했나 이해가 안 갔음.
22708
2017-03-31 14:04:17
0
소주 치사량이 대체 얼마인거냐 ;;;;
22706
2017-03-31 12:47:34
12
저는 육징어 입니다. (오와 육이 숫자라는 점에 착안한 고급유머입니다)
22704
2017-03-30 23:38:55
6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죠.
당장 주변에 보이는 식당 들도 대부분 12시간 근무하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당장 주변에 보이는 식당 들도 대부분 12시간 근무하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22702
2017-03-30 20:37:49
50
그래서 제가 혼자 삽니다 (떳떳)
22701
2017-03-30 19:59:13
0
개인적으로 투명인간 특집 같은거 해줬으면 하고 바랬는데 살짝 아쉽
김영철 왔는데 아무도 안 보이는 척하는 컨셉으로 ㅎㅎ
김영철 왔는데 아무도 안 보이는 척하는 컨셉으로 ㅎㅎ
22699
2017-03-30 17:54:29
6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인간의 의식과 하나가 된다는 원작의 설정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닌 서양사람들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겁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영혼은 신성 불가침이니까요.
이번 영화에서 스토리 라인이 많이 달라진 이유도 바로 그 부분에 기인하는 것 같구요.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닌 서양사람들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겁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영혼은 신성 불가침이니까요.
이번 영화에서 스토리 라인이 많이 달라진 이유도 바로 그 부분에 기인하는 것 같구요.
22698
2017-03-30 17:39:31
28
저러면서 자기는 아주 토론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