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시판' 에서 드디어 알바가 아닌 새로운 프레임이 등장했습니다 [새창]

지분있는척은 님이 먼저 함

13168 2017-12-24 11:57:55 0

'그 게시판' 에서 드디어 알바가 아닌 새로운 프레임이 등장했습니다 [새창]

쳐

13167 2017-12-24 11:56:56 2

오늘 아침기준 그 게시판 개소리 정리 [새창]

시게의 뻘짓으로 가장 크게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13166 2017-12-24 11:54:58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65 2017-12-24 11:53:57 1

시게분리 원하신분들 그래도 부분적으로 목적달성 하신거죠? [새창]

이제 난장 피우면 바로 걸리고 한번 시끄러워져서 자체적으로 알바몰이 하지말라 라는 목소리가 나오는거 같아 어느정도 만족

13164 2017-12-24 11:50:54 0

방문횟수 높아서 좋은 점. [새창]

저도 까이는데

13163 2017-12-24 08:39:43 0

운영자 일한다 와!!!!!!!11 [새창]

회색 빨강 조합은 뭔가 제 취향은 아니군요

13162 2017-12-24 08:33:45 0

난 문빠다! 가즈아ㅏㅏㅏㅏ [새창]

자게에 무슨 소릴 써도 된다면 다 자게에 몰아놓지 게시판 구분은 왜 할까요
저런 소리 보기 싫어서 시게 글 잘 안보는데 왜 여기와서 이럽니까?

13161 2017-12-24 05:14:42 4

까칠남녀 정영진 - 비상식적인 여성 출연자들 정말 참기 힘들다 [새창]

분명히 내용 뻔히 알고 있을텐데 왜 통계조작에 대해 말하지 않나 했더니 편집이었구나

13160 2017-12-24 05:02:31 4

[시사/사회]'애인 친구와 성관계' 애인이 추궁하자 강간으로 무고 [새창]

그나마 친구라는 놈이 경찰이라 사건이라도 수사한거 아닐지
일반인이었으면 뭐

13159 2017-12-23 12:40:19 0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좋은시간보내시구요 건강 하십시요...(잠수중) [새창]

수준

13158 2017-12-23 12:37:39 0

난 문빠다! 가즈아ㅏㅏㅏㅏ [새창]

게시판 분리도 했겠다 분탕으로 운영자 게시판에 계속 신고 넣어 보겠다 어떻게 되나 보자
이래놓고 시게 가선 얌전한척 하나?

13157 2017-12-23 04:43:50 5/5

원칙대로 하되, 좀 얍삽하게 해도 됩니다 [새창]

가증스러움의 극치 + 누구도 그걸 지적하지 않음

13156 2017-12-22 13:13:29 7

사라져간 많은 분들을 추모하며 [새창]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데 닉언은 금지가 아닙니다
닉언죄 이것도 뻘짓이구요
친목만 금지인데 닉언을 하다보니 친목이란 소리가 나온다 닉언하지 말자 > 그래그래 이게 와전 된겁니다.
맘껏 닉언 하셔도 되요

13155 2017-12-22 10:21:59 4

어제있었던 시게와 북유게의 글입니다. [새창]

군마드 라고 시게인까지 나서서 쓰는 바람이 군게에서 계속 신고하고 시게까지 넘어와서 말이 나왔는데 그건 못봤다니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