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살맛나는세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6-23
방문횟수 : 39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454 2018-03-06 17:59:03 0
미투운동의 미래란.. [새창]
2018/03/06 16:12:09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80306000508&md=20180306115439_BL&kr=1
13453 2018-03-06 16:48:56 17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불륜현장이 들통나게 되는데
13452 2018-03-06 16:48:13 25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섹스시마다 둘다 동의서에 사인 안하면 무조건 불법으로 다시 발의
13451 2018-03-06 16:28:03 31
남자가 남우주연상을 받으면? [새창]
2018/03/06 13:13:23
여혐입니다
13450 2018-03-06 16:27:08 18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혼전섹스 금지법안 발의
13449 2018-03-06 15:09:17 1
현재 안희정씨 심경 [새창]
2018/03/06 10:38:10
비동의 간음을 성범죄로 보지 않는다 부분이 있어 증거가 없는 이상 기소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거부가 아니면 동의라고 판단하는 듯 한데
우리나라 법은 그때 그때 분위기에 따라 고무줄이니 반반이라 보는게 맞을지도
13447 2018-03-06 14:52:36 239
현재 안희정씨 심경 [새창]
2018/03/06 10:38:10
농사 지으라니까
13446 2018-03-06 10:50:53 0
확실한 건 펜스룰을 지켜야겠네요. [새창]
2018/03/06 10:46:34
동성애....
13445 2018-03-06 10:45:02 0
로또 2등짜리 낚아채 도망간 친구.jpg [새창]
2018/03/05 17:41:34
수사할때 혐의 부인하면 추가로 처벌하는 법도 있어야 함 개갱끼들
13444 2018-03-06 10:35:36 1
진정한 배움터 킹갓대학교 [새창]
2018/03/05 22:29:34
내용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막장짓을 했으니 당연한 결과
13443 2018-03-05 23:27:56 19
현대백화점 단톡방 사건 근황.jpg [새창]
2018/03/05 18:15:30
기사만 봐도 외국에서 로그인 기록이 나온거 보니 의심의 여지가 충분한데 단정짓는 사람은 참
물론 결론이 안난거니 누구의 말도 맞다고 볼수 없습니다.
이럴때는 숲속 친구가 되지 말고 구경이나
13442 2018-03-05 23:23:35 3
현대백화점 단톡방 사건 근황.jpg [새창]
2018/03/05 18:15:30
ㅜㅠ
13441 2018-03-05 21:47:16 0
????:성폭행 해도.... 폭력이나 협박이 없으면 무죄 [새창]
2018/02/28 16:44:12
지안아빠/
공감은 갑니다. 충분히 그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법이 그걸 인정하는 순간 모든 성관계는 여성이 순간 마음이 바뀜에 따라 범죄로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동의인지 아닌지를 증언만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요즘 유머처럼 동의서를 받는 사회를 바라시는건 아닐테구요
그렇다면 동의에 관한 부분에선 비동의가 아니라면 범죄가 아니다 라는게 법에서 볼때 최대한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준영의 사례를 보면 설명이 쉽겠네요
13440 2018-03-05 21:40:46 0
재평가되는 연예인 [새창]
2018/03/01 20:55:55
먙흼뻡댤먇튜긔/
사회적 분위기나 주변 상황때문에 신고를 못했던 사람이 시대가 바뀌거나 상황이 변해서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공소시효가 넘어간 경우가 있겠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