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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2018-09-09 04:58:29 0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8 03:51:13
프레임별로 분석자료 돌아다니는데 그걸 왜 50번 봅니까
13828 2018-09-09 04:56:37 0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8 03:51:13
그거하곤 아무 상관없는데 왜 거기 낚여서 파닥대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13827 2018-09-09 04:55:47 0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8 03:51:13
합의금 여부는 아무 상관없슴
판결 자체가 미친거
여태 유죄추정의 원칙만으로 말이 안되는거였는데 괴씸죄로 징역까지 살게하니 불거진 사법부의 현황을 보여주는 나름 한 획이 그어질 사건입니다.
물타기 하지 마세요
13826 2018-09-09 04:47:42 1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8 03:51:13
현직 변호사가 말도 안되는 판결이니 판사랑 토론이라도 하고 싶다는데 님이 뭐라고 이렇게 헛소리를 남발하는지
13825 2018-09-08 13:18:20 0
미스터션샤인 이완익 근황. [새창]
2018/09/07 15:47:22
메갈이라기 보단 꼴마초
13824 2018-09-07 16:31:13 0
[새창]
저놈의 우울증은 진짜 진단서나 치료받은걸 근거로 말하는건지 궁금함
뭔 사건만 터졌다 하면 우울증이래
13823 2018-09-07 16:16:48 1
개꿀알바 [새창]
2018/09/07 00:04:47
그런거 치곤 시급이 너무 많은데요
13821 2018-09-06 11:38:20 6
보이스피싱한테 2만원 받은적 있는데... [새창]
2018/09/06 00:48:35
저거 네이트 온 시절부터 떠돌던 썰인데
결론은 저렇게 연루되니 절대로 하지 말라고 났었슴
13819 2018-09-06 11:24:53 30
아빠만 좋아하던 딸 아이의 충격적인 반전... [새창]
2018/09/06 01:44:02
앞뒤가 안맞는데 저걸 보고 이해가 간다니
그렇게 무서워서 연기하는 애가 아빠 따라서 나가기까지 한다는게 말이 되나
가족하나 불러놓고 스토리를 심어주고 있네
13818 2018-09-05 15:39:11 1
동작센서 장착 와이파이 탁상용 시계 몰래카메라 [새창]
2018/09/02 08:33:27
보자마자 베이비시터 감시용
도둑 들때 좋겠네 생각했는데
13817 2018-09-04 09:23:04 47
미국 최초의 양심적 집총 거부자 이야기 [새창]
2018/09/04 04:04:45
우리나라 양심적 집총거부자 대부분은 여호와의 증인이고 그것들은 양심적 집총거부가 아닌 양심적 병역거부자 입니다.
그들은 군대와 정부를 부정하지만 난민 되긴 싫어 세금은 내면서 사는 수준이니 동급 취급하는 우를 범하면 안됩니다.
13816 2018-09-02 10:25:44 5
성매매 여성 지원금 조례에 개빡친 강성태 [새창]
2018/09/02 06:27:20
다른곳은 몰라도 인천은 노른자 땅에 건물 올릴라고 창녀 몰아내는 중임
그니까 지들 배불리는데 창녀를 이용하는거고 그걸 좋게 보는 여성단체들은 븅신인거고
13815 2018-09-01 07:08:59 6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8/09/01 00:16:32
친구끼리 다시 라고 말도 못하고 예의 차릴거면 그게 친군가? 지인이지
이미 친구로 생각안하는게 글쓴이 같고 친구2는 암암리에 그걸 느끼고 있었던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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