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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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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7 2018-10-22 15:10:26 55
지하철 구토녀 [새창]
2018/10/22 14:28:38
흑흑..진짜.. 진심.. 제발..
저 위치에서 저 자세로 서계시지 않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7496 2018-10-22 14:52:10 51
전복죽의 최후 [새창]
2018/10/22 14:43:02
전복이, 저녁이 되면 저기 적힌대로 죽겠죠....
오 ..진짜 굉장한 노트다.
17495 2018-10-22 14:02:04 0
한때 논란이 된 피켜선수 성추행 [새창]
2018/10/21 12:07:44
손목도 같이 잘라야 해요
17494 2018-10-22 13:56:25 1
알고보니 태국 기업이었던 우리나라 기업들 [새창]
2018/10/21 13:53:27
전 진짜로 한국에 진출해 있는 태국의 타이어 업체 인 줄 알았어요..

17493 2018-10-22 13:53:31 0
[최신유행 프로그램] 요즘것들 탐구생활 [새창]
2018/10/21 19:17:22
군대부심 부리는 남자가 얄미우니까 일부러 저렇게 비꼬는 거죵...
현실에서 남사친이랑 군대얘기 할 때 저렇게 못된 말 안하는데.
17492 2018-10-22 13:30:54 1
암사자 1마리와 줄다리기 시합.gif [새창]
2018/10/22 10:00:52
바보 똥멍충이인 내가 보더라도, 철창 안의 쇠말뚝?? 이랑 줄다리기를 하신 거 같아여 ㅋㅋㅋ
17491 2018-10-22 13:29:05 0
운전면허증 취득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8/10/22 10:08:27
남편님이랑 아이가 닥달해서 ..짜증이 난 바람에 핸들을 놓아버리신건가
17490 2018-10-22 13:26:16 33
다음 지적생명체 [새창]
2018/10/22 12:57:59
노예라구요.
와..나 이게 아직 기억나네.. 히히 똑똑해~ ^^
17489 2018-10-22 13:07:31 0
bts 랩몬스터를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말로 바꿔보자 [새창]
2018/10/22 12:31:59
판소리 깨비.. 랬는데.
17488 2018-10-22 13:04:19 0
아직 한 발 남았다 [새창]
2018/10/22 10:50:11
자살골 처럼 보이기도 하궁. ㅋㅋㅋ
17487 2018-10-22 11:53:50 1
우리도 어렸을때는 귀여웠다 [새창]
2018/10/22 11:43:55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알? 속에 들어가 있는 거네요 ??
17486 2018-10-22 11:21:54 3
마른 여자가 지나갈때 남녀의 시각차이 [새창]
2018/10/21 20:39:50
다리를 왜 차....
17485 2018-10-22 11:20:43 0
중국 고양이에게 빠져 봅시다. [새창]
2018/10/21 20:52:43
야옹이 소릴 내바~~~~
17484 2018-10-22 11:14:40 0
만수르 정식.jpg [새창]
2018/10/21 19:11:57
댓글들 너무 잼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17483 2018-10-22 11:07:18 1
야한 해부학 [새창]
2018/10/21 23:07:08
아.. 물고기가 칼로 난자된 건 줄 알고 깜놀했네요 ㅋㅋ
눈썰미를 좀 더 키워야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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