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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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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172 2019-01-07 19:14:15 0
슬플때는 목놓아 슬퍼하고 울어야 한대요. [새창]
2019/01/07 00:18:09
맞아. 내가 잘 하는거지.
18171 2019-01-07 19:11:36 1
[새창]
시--- 하는 소리는, 음..
귓 가에 솔바람 같은게 스치는 소리 아닐까요? 아주 아주 조용한 곳이고.. 예민한 분들이면 그런 소리 느끼실 거 같음.
18170 2019-01-07 19:10:17 2
비판하는 댓글에 대해 저의생각입니다 [새창]
2019/01/07 05:51:57
저는 그래서..
아주 아주 아주 화가 난 경우 아니면
지적하는 댓글.. 내가 화났다는 내용의 댓글..이런 건 안하려고 애쓰게 되더라구요 ^^
어짜피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가 이미.. 내가 하고 싶은 독설을 적어뒀기도 하고.
18169 2019-01-07 19:07:52 1
자게이들은 진실한 사랑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믿어요? [새창]
2019/01/07 18:13:00
있었는데..
또 있을까요.
18168 2019-01-07 18:58:48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14.GIF [새창]
2019/01/07 18:14:17
왜...이렇게...하는 걸까요 ?
18167 2019-01-07 18:51:02 1
아기 트름하게 해 주는 기계.gif [새창]
2019/01/07 18:40:21
ㅋㅋㅋㅋ
18166 2019-01-07 18:48:57 1
특이점이 온 대파.jpg [새창]
2019/01/07 18:22:05
저 피규어처럼.. 모든 관절이 다 움직이는 종류는 부르는 이름이 뭔가요 ?
18165 2019-01-07 15:35:41 0
이 영화 보신분?.gif [새창]
2019/01/07 15:19:17
이제부턴 절대 약 주지 마~!
18164 2019-01-07 15:21:36 2
멕시코에서 상가에 강도가 침입했다고 신고를 하면? [새창]
2019/01/07 07:56:44
댓글 보면서, 유머 드립인 줄 알았는데
진짜인가보네요 ㅎㅎ
18163 2019-01-07 15:17:31 0
웃긴대학 주간답글Best! (18.12.27~19.1.6) [새창]
2019/01/07 08:47:44
참모총장 옷 저런건 뭐 할 때 입는 거에요 ?
18162 2019-01-07 14:43:37 0
동물원의 휴식 시간 [새창]
2019/01/07 11:07:48
미네소타 동물원 ㅋㅋ
18161 2019-01-07 14:13:34 1
중성화는 간단한 시술이라고 하던데... [새창]
2019/01/07 13:45:51
고양이 불쌍하다...
저런 상식을 가진 주인이라니.
18160 2019-01-07 13:59:59 1
처음가는 이별여행 [새창]
2019/01/07 13:16:25
나이만 20살이지..정말 똥멍청이구나..
18159 2019-01-07 13:52:23 0
계란을 차에다 보관하는 사람들 [새창]
2019/01/07 13:39:44
알 차에다.. 라고 하덩가..
18158 2019-01-07 13:33:33 1
건물주의 흔한 아침.gif [새창]
2019/01/07 11:28:29
어떤 글에서는..
저 분 프랑스 요리 실제론 맛있고, 멋있고, 예쁘게 요리할 수 있는데
방송 컨셉 잡느라고 제작진이 막장 짓 시킨 거 같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뭐가 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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