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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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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2 2018-11-19 12:01:57 1
원래 애들은 1년이 다르게 쑥쑥 큰다고 합니다 [새창]
2018/11/19 11:23:00
수안이 2006년생. ㅋㅋㅋㅋ
수안이가 부산행의 그 수안이 맞죠 ?
17751 2018-11-19 10:14:35 0
오늘 올림픽공원역에서 지하철 타는사람들 되게 당황스럽겠다 ㅋㅋㅋ [새창]
2018/11/18 23:28:10
그런거...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나와 뭔가.. 공통점이 하나 있는 동료의식?? 동질감?? 그런거 느껴져서 괜히.. 친한 척 하고 싶지 않나요.. ㅋㅋㅋ
17750 2018-11-19 10:11:38 3
쯔이쯔이 [새창]
2018/11/19 01:56:20
쯔위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9 2018-11-19 10:11:11 2
째용이 [새창]
2018/11/19 01:56:06
채영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8 2018-11-19 10:10:50 2
두뷰 [새창]
2018/11/19 01:55:56
다현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7 2018-11-19 10:10:34 2
미나리 [새창]
2018/11/19 01:55:32
미나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6 2018-11-19 10:10:16 2
지효링 [새창]
2018/11/19 01:53:55
지효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5 2018-11-19 10:09:55 1
사나찌 [새창]
2018/11/19 01:52:47
사나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4 2018-11-19 10:09:28 2
모구리 [새창]
2018/11/19 01:52:28
모모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3 2018-11-19 10:09:04 2
정뭉이 [새창]
2018/11/19 01:52:16
정연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2 2018-11-19 10:08:37 2
나봉이 [새창]
2018/11/19 01:52:01
나연님 예쁘신거야 진작부터 알았지만.. 오늘 새삼스럽게 또 감탄하게 되네요... *^^*
17741 2018-11-16 19:06:35 1
거 너무 하는 거 아니오 [새창]
2018/11/16 17:33:24
1 누군가가 응가하면.. 그 냄새가 그 라인에 다 퍼져요...? ㅋㅋㅋㅋㅋ
17740 2018-11-16 19:04:26 2
이분들 커플임? [새창]
2018/11/16 18:43:10
사랑하면 서로 닮는 거랬어
17739 2018-11-16 19:01:35 26
겨울에 시동전 해주면 좋은 행동 [새창]
2018/11/16 18:44:59
아이... ㅜㅜ 얘들아..
17738 2018-11-16 18:31:17 44
(약혐) 노무사 말빨 클라쓰.jpg [새창]
2018/11/16 17:51:19
이해가 안되..........
우린 [29만원] 이 얼마나 나쁜 사람이고, 그가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짓은 하지 않는데..
1ㅂ 애들은 도데체 왜, 그 분을 조롱하고 비하하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그걸 함으로써 뭘 얻기에 저러는건지. 진심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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