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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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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7 2018-11-23 11:50:07 2
트와이스 뮤뱅 출근길 영상 [새창]
2018/11/23 10:24:46
하~♪ 아~♩ 아 ~♪ 아~♩ 아~ ♬ ♩♪
17796 2018-11-23 10:11:49 8
대륙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게 [새창]
2018/11/23 09:39:02
껌은 다시 씹었어야지..
17795 2018-11-23 10:08:21 3
[새창]
하야부사인가... ㅠㅠ
17794 2018-11-22 15:31:12 10
와 증말 미치겠네 [새창]
2018/11/22 15:27:58
ㅋㅋㅋㅋㅋ
17793 2018-11-22 15:19:22 0
농구....좋아하세요..? [새창]
2018/11/22 13:32:58
그럼 둘이 서로 좋아하는거야~
17792 2018-11-22 15:18:36 3
교수님, 제가 왜 C인가요?.jpg [새창]
2018/11/22 15:16:35
[ 아 제가 체점을 잘못했네요 .D 드려야 할 걸 C 로 드렸군요. 정정하겠습니다. ] 라던 교수님 ㅋㅋ
17791 2018-11-22 15:09:56 2
"밥 다 먹고 같이 놀러나가자." [새창]
2018/11/22 14:07:31
분하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17790 2018-11-22 15:09:09 0
[새창]
호~ 이~
호 요요요요 호잇 호오잇~
17789 2018-11-22 15:04:29 1
[새창]

17788 2018-11-22 14:59:11 0
[새창]
오. 무서운 거였네...
17787 2018-11-22 14:58:41 3
[새창]

17786 2018-11-22 14:54:16 2
이 난로 써보신분들?.jpg [새창]
2018/11/22 14:08:24

17785 2018-11-21 19:02:37 5
어렸을 때 믿었던 것 중에 가장 멍청했던 거 [새창]
2018/11/21 17:19:56
저는..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서만 비밀로 간직하며 믿던 건데요.
밤하늘에 달이 나만 따라오는거 보고, 제가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음.
ㅋㅋ
17784 2018-11-21 18:58:52 25
아빠...엄마 보고싶어... [새창]
2018/11/21 17:44:05
1 표정으로는 이미 때렸네 ㅋㅋ
17783 2018-11-21 18:58:05 34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1 18:09:16
종교의 자유로 남을 등쳐먹어도 괜찮은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찰이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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