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이유.jpg [새창]

하아.... ㅋㅋㅋ
뭐...
화낼거까지야. ㅋ

18051 2018-12-19 11:53:28 0

180만원짜리 월세 아파트 [새창]

그래요 ?
아파트 모양이 예뻐서 신기하다고 했어요 ㅎㅎ
주말마다 사람이 많다니, 복작 복작한 곳이네요

18050 2018-12-19 11:11:01 3/27

훈훈한 영주권 [새창]

스리랑카의 수학 선생님이 한국에서도 수학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18049 2018-12-19 11:09:41 1

180만원짜리 월세 아파트 [새창]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오 신기한 곳이네요 ^^

18048 2018-12-19 10:21:43 9

착한 여고생 [새창]

상금 듬뿍 듬뿍 수여해 주시면 좋겠다. *^^*

18047 2018-12-19 10:17:35 0

(혐)소환의식 [새창]

지하철 의자에서 주무셨나봐요 ^^

18046 2018-12-19 03:54:02 2

감성틋스타 [새창]

저는 솔직히..
방송 틀어놓구 화면 어둡게, 소리 짝게..
그렇게 해놓구 자거든요..
소리만 듣다가 스르륵 잠들게..
근데 지금, 정연님 우는거 같아서
화들짝 놀라서 깼어요..ㅠㅠ
아으악..왜 또 울고 난리ㅜㅜㅜㅜㅜ

18045 2018-12-17 19:53:10 0

야 밀지마! [새창]

진각을 밟는 안경선생

18044 2018-12-17 19:39:25 7

눈물의 연아 [새창]

괜찮아~~
그 꿈을 응원합니다 ^^

18043 2018-12-17 19:36:13 3/10

경찰신고 레전드.jpg [새창]

먼가..바보같아 ㅠㅠ

18042 2018-12-17 17:46:55 0

물속에서 애니 오프닝처럼 등장하기 [새창]

그래도 금방 가벼워져요 ^&^

18041 2018-12-17 17:42:05 0

초보들의게임 ㅇㅇ [새창]

왼쪽에 고이고 썩다 못해..쪼그라 붙은 웅덩이 같은 할아부지 선수.

18040 2018-12-17 17:40:55 6

교육부 페이스북에 실렸던 만화 [새창]

정말 그렇죠? 순간적이지만 섬뜩했음.. ㅋㅋ

18039 2018-12-17 17:37:44 0

마음 속을 너무 잘 표현함ㅠ [새창]

마음의 봉인이 풀리자 음란마귀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18038 2018-12-17 17:35:16 1

[혈압주의] 어머니 살해한 아들 징역 20년 확정 [새창]

그래도 엄마님께선
숨 끊어지는 순간까지 아들 걱정만을 하셨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