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바라카 원전 방문 뒤 사막의 '매 사냥' 체험 등 사진 [새창]

어유 문대장님 아웃도어 좋아하는거 어찌알고ㅋㅋㅋ 간만에 즐거우셨겠네

1334 2018-03-27 11:15:06 3

대통령이 발의한 국민의 개헌안 통과에 조건을 다는 심상정 [새창]

저놈의 주둥이

1333 2018-03-27 11:12:55 4

[18.03.27] 뉴스신세계 - 김현종, "내 뒤에는 국민들이 있었다" [새창]

민족정론 뉴비씨 응원합니다

1332 2018-03-27 09:53:50 1

자... 그래서 여의도에 언제쯤 모일 생각이십니까. 4월에는 모여야? [새창]

가즈아

1331 2018-03-27 09:38:44 0

전 개헌 통과 될꺼라고 보는데요 [새창]

전 절망회로 돌리는중ㅠ 야당샊끠들 그냥 닥반 찍을거같아요

1330 2018-03-27 09:32:27 0

탄핵도 처음부터 가능한건 아니었잖아요 [새창]

동감.
국민이 야당에 압박을 넣고 민심을 체감하도록 해줘야할 때입니다.
지금 개헌은 진짜 더할나위없는 좋은 타이밍이에요. 높은 대통령지지율에 여당지지율, 게다가 임기 초, 바꿔보자는 국민의 열망이 한시기에 겹쳐있는 바로 지금입니다.

1329 2018-03-27 09:28:41 4

봄이 온다.. ver.2 [새창]

이양반의 색감 표현이랑 디자인 밸런스는 진짜 대박이야.. 볼때마다 추천박고갑니다.

1328 2018-03-27 09:24:58 1

이재명씨한테 [새창]

이재명에 작업들어간게 아니라
경선때 본 이재명의 언행을 기억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뿐입니다. 이제는 뭘 해도 곱게 안보이는거죠. 정치적으로는 매우 안좋은 경향입니다.

1327 2018-03-27 09:17:09 3

결국 오유에도 악의적으로 짜깁기한 형수녹음파일까지 올라오는군요. [새창]

이재명보단 전해철이지

1326 2018-03-27 09:15:23 2

주진우를 치는 방법... [새창]

주진우대신 글쓴이 부모님 이름 바꿔 써놓고 똑같이 말해주면 입에 거품물고 덤벼들겠지?? 걱정돼서 하는 소린데ㅠㅠ

1325 2018-03-27 09:10:41 10

문프를 너무 좋아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패시브네 진짜..

1324 2018-03-26 14:50:04 5

경향에선 김어준이 안희정급이 됐네요. [새창]

한걸레기

1323 2018-03-26 14:48:21 8

개헌안 발의 관련 대통령 입장문 전문 이미지ver. [새창]

구구절절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부의 헌법개정안을 적극 지지합니다.

1322 2018-03-26 14:39:17 1

수시를 바라보는 전문가의 시각 [새창]

나라의 뿌리인 교육부터가 이렇게 일그러져있으니.. 대한민국이 고쳐나가야 할 병폐가 너무도 많습니다. ㅠㅠ

1321 2018-03-26 14:36:27 5

유승민 찰스암 1기 발병! [새창]

어이어이, 상대는 안. 철. 수. 라고?? 크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