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는 게임이 재미있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유저들도 삭막해지고 신선하던 업데이트도 색색깔 우려먹기가 끝이고... 그래서 접음... 축포알바 하려고 사람들 우루루 몰려다닐 때가 제일 재미있었음. 매일밤 티르코네일 마을 한가운데서 캠프파이어 피워놓고 과일 쪼개먹던 때가 좋았는데... 자기 악보 구해왔다고 한명은 연주하고ㅋㅋ
무슨소리야... 반대먹어도 모자랄 수간인증 강간모의를 일베로 보낸건 수백명의 일베회원들 아니었나? 댓글로 웃기만 하고 그닥 자성의 소리도 찾기 힘들었지. 관리자가 삭제했으니 망정이지 그것만 빼면 거기 커뮤니티는 이미 개판이란 소리. 그런 글이 오유에 올라왔다면 베오베에 갈 수나 있었을까? 관리자 개입 전에 이미 회원들 손에 보류게시판에 갈게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