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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2012-12-23 14:45:47 1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지금 저 허탈하게 하려고 장난하신거면 말 두겠습니다.
1373 2012-12-23 14:43:12 5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저 그림 출처가 9gag에요-_- 그리고 이번 새누리당이 복지정책을 싸그리 베껴와서 그럴 뿐이지,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도 저런 식이었습니다.
1372 2012-12-23 14:39:44 3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글하고 관계도 없는걸 왜 특정 회원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쓰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글하고 관계없는 얘기 써서 글 망쳐놓으라고 좌표찍었나요?
1371 2012-12-23 14:39:03 1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아 댓글을 몇명이서 올리는거에요. 타이핑도 느려죽겠는데...

자 보세요.
지금 두분께서 하시려는 이야기와 이 글의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지금 댓글다시는 두분, 한발 더 파고들어가셨어요.
이 글은 보수에서 주장하는 경제적인 방임과, 진보에서 주장하는 복지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글입니다.
보수에서는 부자가 번 만큼 부자가 다 가져가면 된다는 의미이고, 진보는 부자가 번 것에서 조금 떼서 사회적 약자에게 재분배 해주자는 의미에요.

그리고 당신들이 올린건, 그 복지가 다 갖추어져 있다는 '가정 하에' 누구에게 어떻게 배분할 것이냐를 따지는 것이구요.
그러니깐 당신들이 올리는 내용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근데, 글의 주제와 전혀 쌩뚱맞은 이야기를 하고 계신거에요.
그러니 어처구니가 없는거구요. 그 이야기를 쓰고 싶으시다면 글제목을 '보수와 진보'라고 하지 말고 '문재인과 박근혜의 복지분배정책의 차이' 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70 2012-12-23 14:29:05 2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복지의 모든게 반값등록금이라뇨... 수많은 복지중의 하나가 반값등록금이고, 교육 의료 보육 등의 복지정책 등 여러개가 있는데 반값등록금이 대표성을 띌 수 있는건가요? 반값등록금은 지난 5년동안 주장해놓고 지켜지지 않아서 이번에 더 이슈화 된게 아닐런지요.
1369 2012-12-23 14:26:28 3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반값등록금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따졌을때의 문제입니다. 이 글을 올리신 분은 반값등록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는데,
갑자기 우루루 올려와서 댓글다시는 신규회원분들이 반값등록금을 꺼냈습니다. 도대체 왜 반값등록금 이야기를 하시는지?
그리고 반값등록금으로 비교했을 땐 위 이미지랑 안맞습니다. 제가 위에 댓글 달아놨어요.
1368 2012-12-23 14:25:30 3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1 반값등록금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따졌을때의 문제입니다. 이 글을 올리신 분은 반값등록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는데,
갑자기 우루루 올려와서 댓글다시는 신규회원분들이 반값등록금을 꺼냈습니다.
1367 2012-12-23 14:24:11 4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왜 선별적복지 보편적 복지를 꺼내시면서 박근혜는 이렇다 문재인은 이렇다고 하시는지요.
결론적으로 둘 다 오른쪽에 있다고 하면 되는거군요.
저도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을 때 공약은 많이 진보적으로 가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366 2012-12-23 14:21:41 7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1 갑자기 이야기를 돌리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 이미지가 맞다는 겁니다.
1365 2012-12-23 14:19:19 10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거기는 세금을 너무 과하게 걷어서 기업이 도망간 경우이고, 핀란드같은 경우는 노키아 사례를 들면서 큰 세금을 내도 그게 다시 자신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프랑스가 그 걷는다는 소득세 비중이 얼만 줄 아세요? 자그만치 75%입니다... 누가 이렇게 미칠 정도로 많이 걷자고 했나요....
1364 2012-12-23 14:15:03 10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아이고 세금이 있잖아요... 이사람아... 부유한 사람에게서 세금걷어서 사회적 약자에게 재분배 한다는게 저건데 무슨 소리여
1363 2012-12-23 14:12:33 4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핀란드 부자세금떼는거 보면 개거품 물겠네 아주... KBS에 유럽 복지 사례 다큐멘터리 있으니까 그거나 찾아보슈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박근혜도 복지 외쳤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민주당과 진보당에서 주장한 복지공약 엄청 베껴간거 아시는지?
그렇게 새누리당이 외치던 포퓰리즘을 본인들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1362 2012-12-23 14:04:12 10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이 글은 반값등록금정책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복지정책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반값등록금만 보면 그럴 수 있겠네요.
근데 정확히 따지면 문재인씨 같은 경우는 대학등록금을 해외수준으로 낮춘다는 계획, 박근혜는 어려운 사람에게 보조금 주듯이 한다는거에요.
그러니깐 문재인의 반값등록금은 저 상자가 총 6개가 되어야 하고, 박근혜 반값등록음은 3개가 되어야 합니다. 지원 비중이 차이가 있거든요.

근데 왜 뜬금없이 글이랑 관계없는 반값등록금 이야기 하는 댓글이 연속으로 달리지????-_-
1361 2012-12-23 13:56:07 4
보수와 진보 [새창]
2012/12/23 13:22:06
1 이건 또 뭔소리여... 윗 댓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1360 2012-12-23 12:20:07 0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새창]
2012/12/23 12:13:41
조금 다릅니다만, 요금인상이 되는 요인이 되긴 마찬가지죠.
돈걷는 주체가 여전히 정부이긴 하지만 위탁관리를 해주는 업체는 영리업체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야 합니다. 결국 요금이 올라갑니다.
참여정부때 민간위탁(수자원공사)한 지자체가 몇군데 있는데(조금 하다 중단됐지만) 실제로 요금이 올랐습니다. 물가 상승을 고려해도 많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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